본문 바로가기

호주21

서퍼스 파라다이스 여기는 꼭 가보자! Hot Place 5~ 지난 포스팅이 골드코스트 여행의 필수 아이템을 소개했다면, 이번에는 골드코스트 중에서도 서퍼스 파라다이스에서 가봐야할 5곳의 핫 플레이스를 알려드리려고 해요. 일반적인 곳과 독특한 곳을 섞어서 소개할건데 독특한 샵들과 볼거리가 넘치는 서퍼스 파라다이스에서 5곳 고르기가 쉽지 않네요 :) 여행의 기본 중의 기본! 인포메이션 센터는 절대 놓치면 안되죠 : ) 이게 무슨 핫플레이스야? 라고 묻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가장 기본적으로 들러야할 곳이라 넣었어요. 비록 지도는 공짜로 얻을 수 없고 2불인가에 구입해야 했지만, 다양한 투어 관련 자료도 있고 여러 안내를 받을 수 있어요. 메인 인포메이션 센터는 Cavil Ave에 있어요. 메인 해변인 에스플러네이드에서 카빌애비뉴를 따라 내려오다 보면 만날 수 있고, 내.. 2010. 11. 21.
골드코스트 여행의 10가지 필수 아이템은 무엇? 우리나라가 점점 추워질수록 호주는 점점 더 따뜻해진다는 거~ 다들 알고 계시죠? 그래서 호주의 여름을 즐기러 호주로 여행가시려는 분들이 꽤 계실 거에요. 제 주변에서도 호주여행을 가신다는 분들이 계신데, 나름 호주 두 번 다녀왔다고 저에게 이것저것 많이 물어보시더라구요. 그래서 골드코스트 여행가기 전 준비해야할 열가지 필수 아이템을 소개하려고 해요 : ) 굳이 호주, 골드코스트 여행이 아니라 해외여행을 생각하고 있다면 필수 아이템이겠죠? 여권과 비자는 여행 전에 미리 챙겨두셔야 해요. 특히 유럽처럼 장기 여행을 생각하고 있다면, 여행 중 기간이 만료되지 않도록 넉넉하게 준비해두시는 게 좋아요. 호주 여행을 가실 때는 관광비자를 챙기셔야 한답니다. 환전은 현지화로 하시는 게 좋구요. 인터넷을 찾아보면 환율.. 2010. 11. 21.
꿈의 직업에 영국인 Ben 선발! 결국 김주원씨 탈락 지난 5월 3일, 드디어 꿈의 직업 최종선발자가 발표되었다. 김주원씨가 당당히 최종 16인에 이름을 올려 국내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았는데 아쉽게도 최종선발되지는 못했다. 와일드카드 선발자였던 클레어도 탈락했는데, 과연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선발된 1인은 누굴까? 최종선발된 영광의 주인공은 영국출신의 Ben이다. 34살, 자선모금가로 활동하고 있는 Ben은 사실 개인적으로는 크게 관심을 두지 않은 지원자였다. 솔직히 말하면 그 많은 지원자들을 전부 보지 못했기 때문에 영상이 재미있어 보이거나 와일드카드 투표 때 순위권에 있는 사람을 중심으로 영상을 봤기 때문인데, 대체 뭐가 대단하길래? 싶어 동영상을 보니 굉장히 활발한 사람인 듯. 꿈의 직업 지원 동영상을 보면 흡사 개그맨으로 착각할만큼 과장된 동작 및.. 2009. 5. 6.
[프레이저아일랜드] 지상낙원 맥켄지 호수 F R A S E R I S L A N D (3) 프레이저 아일랜드에서 가장 좋았던 걸 꼽으라면 맥켄지호수에서의 수영을 꼽겠다. 프레이저 아일랜드의 바다에서는 수영을 할 수 없지만 크고 예쁜 호수에서 수영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별로 아쉽지는 않다. 자연이 준 선물은 이렇게 반반, 정말 공평하구나! 맥켄지호수는 프레이저 아일랜드의 어떤 호수보다 아름답다. 내가 알기로는 3개의 호수가 있는데 그 중 우리는 두 호수 밖에 못갔지만 맥켄지가 비교도 못할 만큼 훨씬 멋있었다. 정말 지상낙원이라는 말 밖에 나오지 않는 아름다운 호수. 수영을 하기에 딱 좋을 만큼 너무 차지 않은 온도와 파랗고 맑고 깨끗한 물, 희고 고운 모래. 맥켄지 만세! @ Lake Mckenzie 산길을 구불구불 달려 도착한 주차장에는 이미 .. 2009. 4. 14.
[프레이저아일랜드] 인디안헤드에 올라 F R A S E R I S L A N D (2) 둘째날이 밝았다. 숨도 못쉴만큼 푹푹 찌는 날씨. 훅 끼쳐오는 더운 열기에 살이 후끈후끈 탄다. 아침에 부산스런 소리에 일어나보니 외국애들이 벌써 텐트를 걷고 있다. 좀 깨워줄 것이지, 치사하게! 간 밤에 쌀쌀한데다 야영이라고 침구같은 것들을 제대로 못챙겨온 덕분에 잠을 설쳐 조금 피곤했다. 부랴부랴 일어나 어설프게 텐트를 걷고 있는데 아침 먹으러 오란다. 우리가 한 번 준비를 해야하는데 계속 도움만 받는 것 같다; 아침이라고 해봐야 대단한건 아니고 그냥 씨리얼과 우유, 후라이팬에 대충 구운 토스트 몇 쪽, 삶은 계란이 전부였다. 철저하게 양식이다. 이 모든 음식재료비는 투어비에 포함되어있는데 제법 넉넉하고 잘 챙겨져 있단 느낌이었다. 모래가 씹히고, 맛.. 2009. 4. 8.
[프레이저아일랜드] 엘라이크릭과 마헤노 F R A S E R I S L A N D (1) 시드니에서 "피터팬"이라는 투어를 이용해 프레이저아일랜드 2박 3일 투어를 예약했다. 호주 17박 18일 여행 중 프레이저 아일랜드와 요트세일링 두 개의 투어상품을 미리 예약해두었는데 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라고도 할 수 있었다. 여행 시작부터 무척이나 설레게 했던 첫번째 투어! 세계 최대의 모래섬- 프레이저 아일랜드에서의 2박 3일 야영 XD 호주에서 꼭 가봐야 할 곳 7군데에 포함되는 프레이저 아일랜드에 가기 위해서는 허비베이나 레인보우 비치를 통해 갈수 있다. 우리의 투어상품은 레인보우 비치에서 출발하는 것이라 브리즈번에서 아침 일찍 버스를 타고 레인보우비치로 이동했다. 버스는 아침에 출발해 레인보우비치에는 오후 3시 반이 되어서야 도착했다. 거진 일.. 2009. 4. 5.
[브리즈번] 도시 한가운데에 해변이 있다?- 사우스뱅크 B R I S B A N E 브리즈번 사우스뱅크는 시티 안에 있는 인공해변이다.시티, 트레인, 버스 어느 것으로도 갈 수 있다. 브리즈번에 간다고 했을 때 같이 일했던 오빠가 수영복 꼭 챙겨가! 라고 말하기에 뭔 소린가 했는데 바로 사우스뱅크 때문이었다. 브리즈번 시티 주변엔 인접한 바다가 없는줄 알고 있던 터라 날 놀리나? 싶었는데 바로 이런 의미! 브리즈번 시티에 갈 땐 수영복을 챙겨가자♪ @ southbank parkland 사우스뱅크에 도착하니 푸르름이 우리를 맞는다. 날도 점점 맑아지고 기분은 자꾸자꾸 좋아진다. 고운 모래가 잘 깔려있고 물도 그리 깊지 않아 어른 아이 막론하고 즐겁게 놀 수 있도록 되어있다. 열대 야자수와 어우러진 모습은 정말 해변같다. 너무너무 예쁘고 신기했던 곳. @ sou.. 2009. 4. 5.
셀디스타 히스토리 #1. 아름다운 푸른 물결~ 그립구나 .. 셀디스타에겐 특별한 여행이 있다! 호주 퀸즈랜드주 관광청, 캐세이패시픽 항공과 함께한 2008년 삼성 셀디카드 셀디스타 2기의 호주 케언즈 여행! 큰 배낭 짊어지고 떠나는 고된 배낭여행보다, 로맨틱상상을 품고 가는 럭셔리 신혼여행보다, 쇼핑을 필수로 들려야하는 찝찝한 패키지 여행보다 열정적인 젊음을 불태우고, 여유로운 휴식을 만끽할 수 있는 아름다운 케언즈 여행! 드넓은 자연, 다양한 엑티비티,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러운 산해진미가 가득한 셀디스타 2기가 체험했던 호주 케언즈로 여러분을 안내합니다! ★ 캥거루가 뛰노는 쿠란다 열대 우림 ★ 쏟아지는 비도 셀디스타를 막을 수 없다! 비 속을 가르며 SKY RAIL을 타고 열대우림 속으로 ★ 디너 크루즈 ★ 동물원 구경도 하고, 쿠란다 열차를 타며 영화 속 주.. 2009. 4. 3.
[브리즈번] 시티캣을 타고 시티를 즐기자! B R I S B A N E 골드코스트에서 버스나 트레인을 이용하면 브리즈번에 갈 수 있다. 직행버스로 약 한시간 정도 걸렸던가? 원래는 일찍 일어나 골드코스트 해변을 둘러보고 브리즈번으로 출발할 생각이었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날이 또 꾸물꾸물... 제발 브리즈번은 쨍하기를!!! 버스를 타고 서퍼스 파라다이스를 나올 때만 해도 날이 점점 맑아진다 싶었는데 브리즈번에 도착하자마자 비가 온다. 어째 우리가 비라도 몰고다니는 것 같다. Roma St.의 트랜짓센터에 내려 우리들의 숙소를 찾아 지도 한 장 달랑 거리며 캐리어를 덜덜 끌고 길 찾기에 나섰다. 브리즈번의 숙소는 시티 안 쪽에 몇 곳, 외곽에 몇 곳이 있는데 우리는 운 나쁘게도 외곽. 겨우겨우 찾아간 숙소는 다행히 시설이 깨끗했다. 하지만 비까지 맞고.. 2009. 3. 23.
[골드코스트] 서퍼들의 천국 Serfer's Paradise 원래 예정대로 였으면 시드니에서 브리즈번까지 가는 그레이하운드 버스를 타고 바이런베이를 거쳐 골코에 도착했어야 할 날이었다. 하지만 일정에 차질이 생기는 바람에 시드니에서 하루를 묵고 바이런베이를 들르지 못하고 비행기로 골드코스트에 도착했다. 우리가 구입했던 패스는 Central Coaster 패스로 시드니에서 출발해 브리즈번까지 구간에서 이용가능하며, 구입일로부터 183일동안 이용할 수 있다. 중간중간 들르는 지역에는 내려서 며칠 묵고 다시 이용해도 되는 패스다. 이 패스는 바이런베이와 서퍼스파라다이스(골드코스트)를 거치기 때문에 다른 교통수단 없이 패스 하나로 각 지역에 정차해서 묵을 수 있는 장점이 있고 학생할인을 받으면 122불이라 가격도 저렴하다. (비할인시 136불-2006년 기준) 신기하게도.. 2009. 3. 23.
[멜번] 그레이트 오션 로드(Great Ocean Road) 그레이트 오션로드 대장정! 멜번에서 아들레이드에 이르는 그레이트 오션 로드는 말그대로 해안을 끼고 달리는 도로이다. 근데 그 바다가 너무 장관이다. 우리가 간 날은 날씨가 흐려서 그 장관이 덜했지만 확실히 탁 트인 바다와 바람, 끝도 보이지 않는 태평양 바다, 도로... 멋있었다. 힘들었지만 멋있었다. 가치가 있는 대장정. 호주 최남단에 다녀왔다. 오빠들이 렌트한 차를 운전하기로 해서 우리는 간식거리와 아침을 준비하기로 했다. 아침부터 일찍 일어나 아침을 뭘 살지 고민했지만 아침 여덟시에 문을 연 곳은 거의 없었다. 어쩔 수 없이 오늘도 햄버거... 그 중에서도 문을 연 곳이 KFC 뿐인지라 아침부터 KFC에서 줄을 서서 햄버거를 살 수 있었다. 햄버거를 사고 오빠들이 있는 세인트 킬다비치 쪽 백팩을 찾.. 2009. 3. 21.
[멜번] melbourne city tour-6: 세인트패트릭성당과 피츠로이가든 오빠들을 만나 우리는 여행 가이드북의 최고봉이라고 생각하는 에 의지하여 먼저 세인트 패트릭 성당을 가보기로 했다. 론리플래닛은 굉장히 구체적인 지도 뿐 아니라 자세한 설명도 곁들여져 있어 이 책 하나면 여행에 충분하다. 단 흑백으로 되어있고 책 자체가 워낙 두꺼워서 컬러로 된 재미난 여행책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비추- 우리는 그레이트오션로드투어까지 해서 론리플래닛의 도움을 많이 받은 터라 아주 좋았지만. @ Parliament house of victoria 고전적인 느낌을 가지고 있는 멜번 주의회는 bourke st. 동쪽 끝에 있으며 하루 6번있는 가이드 투어를 따라 안으로 들어갈 수 있다고 한다. @ windsor hotel 멜번 최고급 호텔인 윈저호텔은 주의회당 바로 앞에 있다. 전형적인 빅토리아 .. 2009. 3.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