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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디스타14

셀디여서 행복했던 2010년, 셀디스타 이야기 아직 싸늘했던 올해 초 어느날, 셀디스타 4기 모집공고를 봤다. 2기 때, 셀디스타의 존재를 알고 3기 때는 지원 코앞까지 갔다가 포기했었다. 4기 때도 어쩌지 어쩌지-만 연발하다가 마감 마지막날 후다닥 지원서를 내곤 노심초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리고 2월 12일 금요일, 퇴근길에 받은 합격 전화!! 난 그렇게 셀디스타 4기가 되었다. 그런데 시간이 어느덧 이렇게 흘러 벌써 12월, 셀디스타 활동도 끝나간다. 너무 많은 일이 있었고, 그리고 2010년 내 삶에서 너무 큰 자리를 차지했던 셀디스타. 그동안의 이야기를 짧게 풀어보려고 한다. 셀디스타 OT, 쟁쟁한 49명의 셀디스타 4기를 보면서 주눅들었던 기억. 한명 한명 어쩌면 그렇게 다들 멋지고 대단하던지 내가 어떻게 셀디스타에 뽑힌건지 의아할 .. 2010. 12. 6.
전미 시청률 1위! 캐릭터가 살아있어 재미있는 NCIS 가상캐스팅 TV를 안보고 지낸지 거의 반년이 넘어간다. TV를 보지 않는 대신 여가시간에는 책을 보거나 미드를 주로 보는데 특히 요즘은 완전 미드 삼매경에 빠져 시즌 하나를 하루만에 끝낼 정도로 열심이라는.. 어쨌든 전에도 블로그에 한 번 소개했지만 나는 미드 중에서 수사미드를 가장 좋아한다. 그 중에서도 제일 좋아하는게 바로 전미 시청률 1위에 빛나는 NCIS~ CSI부터 시작해서 본즈, 콜드케이스 등 셀 수도 없이 많은 수사미드의 홍수 속에서 NCIS가 시청률 1위에 오를 수 있는 비결은 유쾌하고 재미있는 요소가 많기 때문이다. 워싱턴 D.C 해군기지에 본부를 둔 최첨단 미해군 범죄 수사기관 NCIS가 해군/해병대와 연루된 범죄를 수사하는 큰 줄거리는 다른 수사미드와 크게 다를 바 없지만, 독특한 캐릭터 설정과.. 2010. 8. 27.
[나파밸리] 와인트레인에서의 행복한 Gourmet Express Lunch 즐기기 와인트레인에 대한 설명은 지난 포스팅에서 했고, 이번에는 맛있는 런치를 소개하려고 한다. 트레인 곳곳을 구경한 우리 팀은 식사를 즐기러 다이닝칸으로 왔는데 이미 대부분의 셀디들이 자리를 잡고 있었다. 테이블은 4인과 2인이 있었는데 우리는 늦게 온 탓에 2인용 테이블로- 이렇게 깔끔하게 셋팅이 되어있었다 : ) 그리고 한 쪽의 메뉴판에는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메인요리가 정리되어 있었는데, 샐러드 or 스프/ 돼지고기 or 소고기 or 치킨 of 연어 중 원하는 메뉴를 한가지씩 고를 수 있었다. 아까 오픈키친에서 보았던 식전빵. 보드랍고 촉촉해서 맛있었다는. 노릇노릇 잘 구워졌다. 레몬이 동동 떠있던 시원한 미네랄 워터와 메인요리에 너무 잘 어울렸던 나파밸리 레드와인~ 나는 샐러드를, 그리고 나와 같이 .. 2010. 6. 26.
[나파밸리] 와인트레인(Napavalley winetrain) 타고 행복한 여행을 하다 캘리포니아 여행을 통틀어 가장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말할 수 있는 와인트레인. 옥스보우 퍼블릭 마켓을 나와서 와인트레인을 타러 갔다. 마켓에서 약 십분 여 걸으면 와인트레인을 탈 수있는데 일단 설명을 들으러 Business Office 안으로~ 다른 사람들은 이렇게 큰 홀에 모여서 설명을 듣고 있었는데, 우리는 따로 룸으로 안내되어 우리끼리 설명을 들었다. 나중에 우리팀의 투어를 도와주었던 트랜튼 맥마누스씨와 와인투어 사업부 담당인 김선원씨가(무려 한국인 여성!) 간단하게 브리핑을 해줬는데 와인트레인에 대한 간단한 팜플렛도 받고- 짧게 인사를 나눈 후 드디어 열차 탑승! 두근두근 대는 마음으로 열차를 향해 가는 셀디들 : ) (사실 김치오빠랑 기피디님 ㅋ) 전에 캘리포니아 미션을 하면서 와인트레인 사진을 .. 2010. 6. 25.
[나파밸리] 신선한 먹거리와 다양한 소품이 가득한 Oxbow Public Market 호텔 투어를 마친 우리는 다른 팀과 합류해서 나파강을 따라 천천히 다운타운을 구경했다. 한가로운 나파밸리 다운타운은 강을 따라서 굉장히 예쁜 집들이 많았는데, 뷰도 괜찮고 이야기를 들어보니 굉장히 비싼 부자동네라고 했다. 지금 당장은 조용한 이 곳이 그렇게 매력적이지 않지만(사실 지금도 여기서 살라면 당장 살 기세 ㅋ) 나이를 좀 더 먹고 나면 이런 곳에서 한가로운 노년을 보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 곳. 우리의 다음 일정인 옥스보우 퍼블릭 마켓을 가던 길에 만난 연인. 우리가 막 사진을 찍어대자 여자는 황급히 얼굴을 가렸는데 남자는 막 손흔들어주고 포즈 잡아주고 히히 : ) 통통통~ 나파강 위를 지나던 작은 배 위의 사람들도 우리에게 Hi- 인사를 건네고 : ) First Street Bridge 위에.. 2010. 6. 20.
[나파밸리] 아름답고 클래식한 호텔 NAPA RIVER INN 투어 둘째날 일정의 시작- 하비스트 카페에서 조식을 먹고 부랴부랴 버스에 올랐다. 버스에서 얼마 안가서 도착한 곳은 바로 나파 리버 인! 역사깊은 호텔이라는데 뭔가 설명을 하시고 두 조로 나누어서 호텔 투어 시작! 몇 개의 건물로 이루어졌던 나파 리버 인. 1884년부터라니 역사가 오래되기도 했다. 가격대에 따라 여러 방을 보여주셨는데 방이 하나같이 예뻤다. 물론 좁은 방도 있고 좀 더 큰 방도 있고 그랬는데.. 방마다 가격은 잘 기억 안나지만 대체로 분위기는 다 비슷비슷. 전체적으로 붉은 톤으로 방을 꾸며놓았고 방마다 벽난로도 있고 굉장히 고풍스러운 느낌. 그러면서도 촌스럽지 않았다. 조금 비싼 가격대의 방 욕조는 이렇게 특별했다. 마치 영화속에서 보던 것 같은 욕조. 거품목욕하면서 와인 한 잔 마셔야 할 .. 2010. 6. 19.
[나파밸리] 자전거 투어 중 BENNETT LANE WINERY에서 와인테이스팅~ 한편으로 고되고 한편으로 재미있었던 바이크 투어의 종착지는 바로 BENNETT LANE WINERY 였다. 캘리포니아에서도 손꼽히는 와인생산지인 나파밸리가 첫여행지이다보니 와인은 실컷 마시겠지라고 어렴풋이 생각했고, 실제로 점심식사에서도 와인을 무제한으로 따라주긴 했지만 바이크투어하면서 와이너리에 들를 줄은 몰랐다. 사실은 거의 사십분을 쌩쌩 달린 터여서 기진맥진하고 굳이 와인 안마셔도 되니 그만가요! 라고 외쳤었지만.. 와이너리 도착했더니 갑자기 두근거리기 시작! 연한 황토빛 건물이 예뻐서 히죽. 입구 테이블에 놓여있던 방명록과 여기 와이너리에서 나온 와인이 상을 받았다는 뭐 그런 것들이었지 싶은데 와인와인! 와인을 주세요!에 빠져서 대충대충. 어서오세요~ BENNETT LANE WINARY에! 이렇게.. 2010. 6. 16.
[나파밸리] 여유 만끽! 칼리스토가에서의 바이크 투어~ 내가 선택한 캘리포니아에서의 첫번째 액티비티, 바이크 투어- 사실 나는 자전거를 잘 타는 편은 아니라서 꼭 양손은 핸들을 잡아야하는데, 자전거 타는 것은 좋아한다. 마침 날씨도 좋고 해서 자전거 타고 씽씽 달려야겠다~ 신이 나 있었는데 아뿔싸! 자전거가 커서 내겐 너무 벅찼다. 가뜩 자전거에 능숙하지도 않은데 겨우 올라타서 페달을 밟을 수 있는 정도라 출발하기 전부터 많이 불안했다. 과연 잘할 수 있을까! 바이크 투어팀도 2개조로 나뉘었는데, 우리팀은 투어회사의 직원분이 우리랑 같이 자전거를 타면서 코스도 알려주고 중간에 와이너리에 들러 와인테이스팅도 하는 코스였다. 다른 조는 완전 자유투어. 출발할 때 헬맷과 물을 나눠주고, 수신호에 대해 알려준 다음에 드디어 출발~ 우리 뒤쪽으로는 이렇게 바이크투어 .. 2010. 6. 15.
[나파밸리] 환상적인 맛과 넘치는 양, 칼리스토가 BRANNAN'S Grill 긴 비행 끝에 드디어 샌프란시스코 공항에 도착했다. 입국이 까다롭기로 소문난 미국이라 입국심사 인터뷰 때 떨었던 기억을 생각하면.. 아직도 아찔하다. 입국 이유를 물을 때 무조건 "Travel"만 외치면 된다는 충고와 "Honeymoon"이라고 하면 쉽게 패스한다는 충고들 속에 내 짧은 영어를 탓하며 두근반 세근반이었는데 다행히 생각보다 쉽게 통과- 입국심사 관련한 얘기는 다음에 기회되면 포스팅하기로 하고. 짐을 찾고 우리의 첫 여행지인 나파밸리로 이동하기 위해 버스에 올랐다. 이때까지만 해도 사실 어리바리하니 여기가 정말 미국이야? 실감을 못하고 있었는데 버스 타고 달리면서 만나는 이국적 풍경과 표지판의 Sanfrancisco, 곳곳에 보였던 아이패드 광고판을 보면서 아!!! 미국이다! 제대로 실감 :.. 2010. 6. 14.
델타항공과 함께 캘리포니아로 떠나다 두근두근! 셀디스타 4기는 캘리포니아와 호주 골드코스트지역 연수를 보내주는데 개인적으로는 내 사랑 호주도 탐났지만 캘리포니아를 정말 가고 싶었다. 미드를 보면서 캘리포니아에 대한 관심이 급 높아진 덕분일지도. 그리고 우여곡절 끝에 델타항공과 함께 캘리포니아로 고고싱! 회사를 다니고 있는데 6박 8일의 긴 여행을 가는 것도 놀랄 일이었는데, 하필 진행하고 있던 중요한 프로젝트 오픈일이 여행 출발일과 겹쳐서 난감해하면서도 팀장님을 포함한 회사분들의 넓은 아량 덕분에 비행기에 올랐다. 세계에서 인정받는다는 인천공항에 가면 역시 늘 설렌다. 나에겐 인천공항에 간다는 것이 여행을 떠난다는 것과 동일한 개념이라서겠지만 뭔가 마음이 벅차오르는듯한 기분이랄까. 사실 새벽까지 짐을 싸고 포스팅을 하고 있으면서도 실감하지.. 2010. 5. 20.
[태안] 신두리 하늘과 바다사이 리조트로 떠난 셀디4기 순수MT 저는 셀디스타 4기로 활동중인데요- 지난주 주말! 셀디 4기의 첫번째 '순수MT'가 있었습니다 : ) 오랜만의 여행이라 무척 신났고, 셀디들과의 첫 여행이라서 또 많이 설레었지요. 후기를 남기고 싶은데 셀디분들의 화려한 카메라 앞에 주눅 들까봐 사진을 못찍고 돌아와서, 이번 후기는 셀디모델 감성 아가다와 완전 동안 좐나언니의 사진으로 올려봅니다! 네파 바람막이가 빛나는 순수 MT 사진 스타트! (사진: 좐나) 요즘 쭈꾸미가 제철이라고 해요. 그래서 태안 몽산포항에서는 쭈꾸미 축제가 열리고 있는데요.(아쉽게도 몽산포항 쭈꾸미축제는 오늘로 끝~) 태안으로 떠난 셀디 역시 몽산포항 쭈꾸미축제를 찾았습니다 : ) 보글보글 먹물이 살짝 터져서 까무잡잡해진 쭈꾸미칼국수 (사진: 좐나) 쭈꾸미축제는 음악 틀어놓고 관.. 2010. 4. 18.
캘리포니아 여행을 꿈꾼다면 셀디원정대의 매력탐험게임을 즐겨봐요! 셀디원정대의 캘리포니아 매력탐험게임, 재미있게 즐기셨나요? 이기든 지든 일단 한바퀴 게임을 하면서 여러가지 이벤트를 진행하고 가이드를 읽는 동안 캘리포니아의 10가지 매력에 대해 눈치 채셨을 거에요! 그렇다면 이제는 좀 더 자세한 정보를 알아봐야겠죠? 먼저 동영상으로 아름다운 캘리포니아를 구경해봐요 : ) 그리고 아래의 상세 가이드 정보도 확인하고 추천일정을 참고삼아 나만의 캘리포니아 여행을 꿈꿔보세요! California Dreaming★ 캘리포니아는 '캘리포니아 요리'라고 따로 부를만큼 독특한 요리문화를 자랑해요. 캘리포니아롤처럼 독특한 퓨전요리가 대표적인 캘리포니아 요리죠. 다양한 인종이 생활하고 새로운 것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는 캘리포니아 주민의 특성 덕분에 멕시코와 베트남 요리가 섞이기도 하고 .. 2010. 3.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