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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카드 수납에 디자인도 예쁜 아이폰5s 보호케이스, 슬림팩 플러스 아이폰 5s가 내게 오고 며칠 후, 우연한 기회에 슬림팩 케이스 체험단 이벤트를 보게 됐다. 뭐지? 하고 봤더니 나름 제품 모양새가 마음에 들었다. 무엇보다 내 눈을 끈 것은 '카드 수납 가능'이었다. 옵G를 쓰면서 포켓형 케이스를 가지고 다녔는데 이게 좀 거추장스럽지만 명함이나 카드를 가지고 다닐 수 있는 것은 굉장히 편리했다. 평소에 지갑 없이 휴대폰 하나만 들고 다니면 되니까! 그래서 슬림팩 플러스 케이스가 내 눈에 들어왔다. 그렇게 체험단 신청 후, 드디어 받았다. 색상이 랜덤하게 제공되다보니 블랙이 와서 내심 실망했는데, 지금 생각해 보니 블랙도 심플하게 괜찮을 것 같다. 화이트나 임팩트 있는 레드를 원하긴 했지만 ㅎㅎ 어차피 케이스를 씌우는 순간 나의 아름다운 샴페인 골드는 볼 수 없으니 심플.. 2013. 11. 18.
[제주/맛집] 쫄깃한 매콤함에 끌린다, 불타는 차돌쭈꾸미 내가 사는 제주시 이도지구는 신사동 가로수길, 분당 정자동 카페거리처럼 제주의 핫 플레이스다. (요즘은 가로수길도 카페거리도 많이 죽었다고 하지만 ㅋㅋ) 중앙여고 블럭은 카페가 즐비하고, 우리집 근처인 베라체 뒷편은 식당이 제법 있다. 새로 구성된 주거단지라 깔끔하고 회사랑도 가까운데다 조용하고.. 우리 동네 참 마음에 든다 :) 매일 고기 이야기만 올리는 것 같아서 오늘은 새롭게 쭈꾸미 맛집을 올려본다 ㅋ 뚜레주르 근처에 있는 '불타는 차돌쭈꾸미'인데, 깔끔하고 아기자기한 내부 인테리어도 좋고 맛도 있어서 종종 들르는 곳이다. 1층에 대여섯테이블쯤 있고, 계단을 오르면 복층이 있다. 계단부터는 신발을 벗고 올라가야 함. 복층이라도 해고 천장이 많이 낮지 않아 불편하진 않았다. 늦은 시간에 갔는데도 사람.. 2013. 11. 15.
꼬물꼬물 50일 토이푸들을 소개합니다 비행기를 타고 제주로 온 빈이는 무럭무럭 자라 어느덧 6개월차 강아지가 되었다. 빈이 이야기를 잔뜩 남기겠단 나의 결심은 어드메로 갔는가. 새삼 반성해 본다. 훌쩍 커버린 빈이 포스팅에 아기때 사진을 타이틀로 걸자니 왠지 민망해서 타이틀 사진을 최근 빈이사진으로 바꿨다. 지난번하고 비교하면 완전 컸다는 게 눈에 보임 :) 빈이는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어요! 어쨌든, 현실을 뒤로 하고(?) 포스팅은 차근차근 자라나는 빈이를 포스팅할 생각이다. 오늘은 50일이 갓 지났을 무렵의 아기사진 대방출 XD 비행기 타기 포스팅까지 쓰였던 빈이 사진. 대략 생후 60일쯤 되었을 때다. 몸무게가 600g 밖에 되지 않던 꼬물이. 사람도 그렇지만, 강아지도 아기때는 정말 많이 잔다. 하루 18시간 이상을 자는데 이맘때만 .. 2013. 11. 13.
[요리] 필립스 핸드블렌더로 뚝딱 만드는 홍시 쉐이크 바야흐로 홍시의 계절이 왔다. 마침 마트에 갔더니 홍시 6개팩을 다른 과일에 비해 저렴하게 팔고 있어 바로 GET! 그런데 우리집은 과일 소진율이 높지 않아(...) 비싼 과일을 제대로 먹어본 적이 없다. ㅠㅠ 다행히도 홍시는 얼려 먹으면 그 맛이 또 별미라는 거~ +_+! 우리집에 오자마자 바로 냉동실로 직행한 불쌍한 홍시 ㅋㅋㅋ 얼린 홍시를 냉장실에 30분~1시간쯤 두거나 상온에 잠시 두면 살짝 녹은 상태가 되는데 그 때 스푼으로 떠먹으면 아삭아삭하니 맛난당. 한두개를 이렇게 먹었는데 뭔가 새로운 걸 만들어보고 싶어 고민하다가, 필립스 핸드블렌더로 편하게 쉐이크 만들기에 도전! 결혼하면 이것저것 많이 만들어먹겠다고 비싼 -_- 믹서기를 샀는데 사실상 내가 믹서기 쓰는 건 쥬스 만들 때 뿐이고.. 쥬스.. 2013. 11. 12.
애플빠로 복귀하며. 안드로이드폰 안녕 아이폰 3Gs가 국내에 들어오고 얼마 지나지 않은 2009년 말, 우리 회사는 전 임직원에게 아이폰을 지원해줬다. 덕분에 회사 사람들은 대부분 아이폰 유저였더랬지. 내가 입사한 2010년에도 대부분 아이폰 사용중. 초반에는 아무 문제 없이 모바일 시대에 발맞출 수 있었지만, 국내에 안드로이드 보급이 확산되면서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다. 기획자와 디자이너는 아이폰 UI와 UX에 익숙해져 있었고, 출시되는 서비스 앱은 모두 아이폰이 먼저였다. 이대론 안되겠다 싶었던 회사는 다시금 의지를 불태우기로 하며 2012년 말, 전 직원에게 안드로이드폰을 지원했다. 아이팟 셔플과 아이팟 터치, 아이폰 4를 쓰면서 애플 무한 애찬론을 펼치던 나 역시도 이 때, '옵티머스 G'로 갈아탔다. 기획자로서 안드.. 2013. 10. 31.
[제주/맛집] 숯불에 구워먹는 양념갈비맛이 일품, 태백산 제주에 내려온 후, 흑돼지는 참 지겹게도 먹었다. 아직까지 질리지 않았지만 ㅋㅋ 근고기도 맛있고 흑돼지 오겹살도 맛있고 캠핑카서 먹는 목살도 맛있고 원래 삼겹살류를 좋아하기도 하지만, 개인적으로 제주 흑돼지는 두 배는 더 맛있는 느낌이다. 주로 생고기를 구워먹는데 가끔씩은 달달한 양념갈비가 땡긴다. 그래서 알아보니 집 근처 '태백산'이 양념갈비로 유명하다네? 한 번 가봐야지 하다가 결국 방문! 밑반찬은 별 것 없다. 요즘 야채값이 비싼지 야박하게 주셨네. 더 달라고 하니 바로바로 채워주셔서 섭섭하진 않았음. 밑반찬은 다 무난했는데 양념게장이 맛있었다. 그리고 고기 찍어먹는 양념장? 회 전문가 남편님과 살다 보니 불량식품삘나는 저 와사비가 심히 거슬린다. 쨌든 송송 썰어넣은 고추와 양파슬라이스가 잘 어우러.. 2013. 9. 30.
빈이가 우리집에 오기까지! 강아지와 비행기 타기 빈이를 분양받은 후, 나의 걱정은 이 조그만 아이를 제주도로 어떻게 데려올 수 있을까였다. 제주로 강아지를 배송도 보내는 판에 데려오는 게 왜 안되겠어? 하지만, 너무 어린 이 아이가 쇼크라도 받지 않을지 노심초사. 그리고 사실 분양에 대해 알아보기 전엔 강아지를 비롯한 반려동물을 비행기에 태울 수 있다는 것도 몰랐다. 와하하하. 아마도 나같이 제주에 살면서 육지에서 강아지를 데려오려고 고민하는 사람은 많지 않겠지만, 제주도나 해외로 여행갈 때, 강아지를 데려가고 싶어할 사람들을 제법 있을 터. 그래서 이번 포스팅을 준비했다! 빈이가 우리집에 오기 위한 큰 관문. 강아지와 비행기 타기! (두둥) 비행기 탈 수 있는 반려동물의 조건? * 생후 8주 이상의 건강한 강아지, 고양이, 새만 허용 * 반드시 케이.. 2013. 8. 1.
빈이가 우리집에 오기까지! 토이푸들 분양 받기 우리 가족은 모두 강아지를 무척 좋아한다.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며 따라오는 귀여운 멍멍이! XD 어렸을 때, 시츄, 화이트푸들, 흔히 말하는 똥개-_-를 키워본 경험은 있지만 아기때부터 분양 받아 죽을 때까지 계속 키워본 적은 없었다. 우린 그저 예.뻐.해.주.기만 하고 엄마가 거의 혼자 키우다시피해서 결국 아는 분들께로 바이바이했기에. 그렇게 강아지는 좋아하지만 딱히 키워볼 생각은 하지 못했는데, 제주도에 온 후로 너무 뜬금없이 강아지를 키우고 싶어졌다. 큰 계기는 3월의 어느 주말, 당직 근무를 하러 회사 나왔는데 회사 직원분이 쪼꼬만! 애프리푸들을 데려온거다. 그때가 한 2개월쯤 되었을땐가? 너무 작고 예뻐서 급 꽂혀버린.. 그 후로 강아지가 아른아른.. 오빠에게 우리도 강아지 분양 받자고 노래노래.. 2013. 7. 30.
새벽 세시, 아니 다섯시. 나는 새벽 세시를 좋아한다고 쓰려던 참이었는데 벌써 다섯시 사십분이 다 되어간다. 정신이 아득해지는 것이, 내가 지금 뭘하고 있나.. 싶은 시간이 되어버렸다.참 신기한 게 집에서 누워서 미드나 만화책을 보며 보내는 주말의 새벽은 그저 행복하고 피곤할 겨를이 없는데회사 의자에 앉아 열두시간 넘게 있는 지금 이 새벽은 피곤해서 죽을 것만 같네. 이번 프로젝트는 나에게 정말 큰 의미였다.이 회사에 들어와 진행했던 프로젝트 중, 가장 큰 규모이기도 했고내가 회사에서 맡았던 서비스가 아닌 새로운 서비스를 경험하는 것이기도 했다.게다가 결혼과 이사라는 인생을 통째로 바꿀 일들을 겪는 와중이었다. 그 모든 일을 겪으며 결국 D-1. 솔직히 말하면 지금 이 순간까지도 불안하고 걱정되고 무엇보다 아쉬운 마음이 가득이다... 2013. 6. 27.
2013년 그리고 새로운 시작 2013년이 되면서 나는 서른이 되었다. 김광석의 서른 즈음에를 들어도 아무 감흥이 없고, 마음이 울렁울렁하거나 뭔가 바뀔 것 같은 기분은 조금도 느끼지 못했다. 빠른 생일 때문에 작년에 이미 서른이 된듯한 기분을 느껴서일까? 어쨌든 별다를 것 없이 한해를 맞았는데, 조만간 내 인생에 큰 변화가 찾아올 예정이다. 그 중엔 이미 진행중인 것도 있고. 무슨 변화가 찾아오고 무엇이 시작되는지 소소하게 정리하는 것으로 첫 포스팅을 해야겠다. 아마도 올해가 지나갈 무렵, 나의 한 해를 정리해 본다면 이렇게 한 마디로 압축할 수 있을 듯 하다. "새로운 시작, New Life" 제주도 나는 호주를 다녀온 후, 적극적으로 호주 이민을 고려했었다. 겨울에도 그리 춥지않은 날씨와 조금만 나가면 언제든 푸른 바다를 볼 수.. 2013. 3. 25.
[뷰티] 커버력과 수분감을 한 번에! 로트리 모이스춰 스킨 프라이머 팩트 얼마전에 사용하던 팩트를 다 써서 새로운 팩트를 찾으려고 알아봤는데, 당시 내 키워드는 "커버력 + 수분감"이었다. 사실 모든 여자들이 파우더나 팩트를 찾을 때, 원하는게 바로 저 두개인 것 같지만. 그렇게 해서 찾은 팩트는 지금 쓰고 있는 MAC 스튜디오 퍼펙트 파우더 팩트였다. 확실히 커버력이 있고, 그런 것에 비해서 무겁지 않고 발림성도 좋아서 잘쓰고 있었는데 파우치를 떨어뜨리면서 팩트가 깨져버렸다는.. 구입한지 얼마 안됐는데 말이다. 그러던 중, 좋은 기회에 로트리 모이스춰 스킨 프라이머 팩트를 받게 됐다 :) 나는 색조의 경우에는 이것저것 화장품을 계속 바꿔서 쓰는 편이라 검색도 꽤 많이 했는데, 로트리는 파우더나 팩트로 유명하다는 걸 알고 있어서 무척 기대했었다는! 드디어 받았다! +_+! 로.. 2012. 12. 8.
[방배/맛집] 와규 꽃등심의 살살 녹는 맛이 제대로 <명인등심> 먹고 즐기는 것이 인생 최대의 낙이 된 작년부터 그 비싸다는 소고기를 참 자주 먹었더랬다. 그래도 이게 가격이 만만찮아서 집에서 자주 구워먹었는데 이번에 진짜 맛있는 와규집이 있다고 해서 멀리 방배동 카페골목까지 갔다. 카페골목은 대학교 때, 동기 오빠가 반포에 살아서 딱 한번 와본적 있었는데 집이 강북인 나는 멀고 교통이 참 불편한 곳, 카페골목인데 카페는 별로 없는 곳이라는 기억이었다. 그래서 처음에 방배동 가자고 했을 땐 너무 멀다.. 그런 생각을 했는데, 갔다오고 나니 회사에서도 별로 안멀고 집에서도 택시 타고 금방이라 갈만했음! 무엇보다 고기가 너무 맛있었어. 하악! 고깃집 이름은 참 소박한 '명인등심'. 보니까 유명한 맛집이기는 했다. 가게에 주루룩 붙어있는 연예인들의 싸인과 넓지는 않지만 3.. 2012. 7.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