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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o n V o y a g e/캘리포니아+골드코스트14

서퍼스 파라다이스 여기는 꼭 가보자! Hot Place 5~ 지난 포스팅이 골드코스트 여행의 필수 아이템을 소개했다면, 이번에는 골드코스트 중에서도 서퍼스 파라다이스에서 가봐야할 5곳의 핫 플레이스를 알려드리려고 해요. 일반적인 곳과 독특한 곳을 섞어서 소개할건데 독특한 샵들과 볼거리가 넘치는 서퍼스 파라다이스에서 5곳 고르기가 쉽지 않네요 :) 여행의 기본 중의 기본! 인포메이션 센터는 절대 놓치면 안되죠 : ) 이게 무슨 핫플레이스야? 라고 묻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가장 기본적으로 들러야할 곳이라 넣었어요. 비록 지도는 공짜로 얻을 수 없고 2불인가에 구입해야 했지만, 다양한 투어 관련 자료도 있고 여러 안내를 받을 수 있어요. 메인 인포메이션 센터는 Cavil Ave에 있어요. 메인 해변인 에스플러네이드에서 카빌애비뉴를 따라 내려오다 보면 만날 수 있고, 내.. 2010. 11. 21.
골드코스트 여행의 10가지 필수 아이템은 무엇? 우리나라가 점점 추워질수록 호주는 점점 더 따뜻해진다는 거~ 다들 알고 계시죠? 그래서 호주의 여름을 즐기러 호주로 여행가시려는 분들이 꽤 계실 거에요. 제 주변에서도 호주여행을 가신다는 분들이 계신데, 나름 호주 두 번 다녀왔다고 저에게 이것저것 많이 물어보시더라구요. 그래서 골드코스트 여행가기 전 준비해야할 열가지 필수 아이템을 소개하려고 해요 : ) 굳이 호주, 골드코스트 여행이 아니라 해외여행을 생각하고 있다면 필수 아이템이겠죠? 여권과 비자는 여행 전에 미리 챙겨두셔야 해요. 특히 유럽처럼 장기 여행을 생각하고 있다면, 여행 중 기간이 만료되지 않도록 넉넉하게 준비해두시는 게 좋아요. 호주 여행을 가실 때는 관광비자를 챙기셔야 한답니다. 환전은 현지화로 하시는 게 좋구요. 인터넷을 찾아보면 환율.. 2010. 11. 21.
[나파밸리] 와인의 새 역사를 쓴 거기쉬 힐즈 와이너리(Grgich Hills Estate Winary) 투어 ` 와인트레인 중간에 내린 곳은 거기쉬 힐즈 와이너리(GRGICH HILLS ESTATE)였다. 미국에서 가장 넓은 포도밭을 자랑하는 이 곳은 미국 캘리포니아 와인을 전세계에 최초로 알린 마이크 거기쉬(Mike Grgich)의 와이너리이다. 1976년 5월 24일 프랑스 파리 인터콘티넨털 호텔에서 열린 블라인드 테이스팅 일명 ‘파리의 심판’에서 다른 와인을 제치고 화이트와인 부문 1위를 하면서 캘리포니아 와인의 위상을 떨친 거기쉬는 이듬해 이 와이너리를 만들었단다.(출처: 동아일보) 트레인에서 내리자마자 우리를 맞이한 넓은 포도밭. 파란 하늘 밑으로 펼쳐진 푸른 포도밭이 너무 싱그러웠다. 좋은 날씨 덕분인지 어디를 찍어도 그림같은 풍경이 나왔다. 포도밭 앞에는 포도 품종이 적힌 표지판이 세워져있었다. 그.. 2010. 8. 7.
[나파밸리] 와인트레인에서의 행복한 Gourmet Express Lunch 즐기기 와인트레인에 대한 설명은 지난 포스팅에서 했고, 이번에는 맛있는 런치를 소개하려고 한다. 트레인 곳곳을 구경한 우리 팀은 식사를 즐기러 다이닝칸으로 왔는데 이미 대부분의 셀디들이 자리를 잡고 있었다. 테이블은 4인과 2인이 있었는데 우리는 늦게 온 탓에 2인용 테이블로- 이렇게 깔끔하게 셋팅이 되어있었다 : ) 그리고 한 쪽의 메뉴판에는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메인요리가 정리되어 있었는데, 샐러드 or 스프/ 돼지고기 or 소고기 or 치킨 of 연어 중 원하는 메뉴를 한가지씩 고를 수 있었다. 아까 오픈키친에서 보았던 식전빵. 보드랍고 촉촉해서 맛있었다는. 노릇노릇 잘 구워졌다. 레몬이 동동 떠있던 시원한 미네랄 워터와 메인요리에 너무 잘 어울렸던 나파밸리 레드와인~ 나는 샐러드를, 그리고 나와 같이 .. 2010. 6. 26.
[나파밸리] 와인트레인(Napavalley winetrain) 타고 행복한 여행을 하다 캘리포니아 여행을 통틀어 가장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말할 수 있는 와인트레인. 옥스보우 퍼블릭 마켓을 나와서 와인트레인을 타러 갔다. 마켓에서 약 십분 여 걸으면 와인트레인을 탈 수있는데 일단 설명을 들으러 Business Office 안으로~ 다른 사람들은 이렇게 큰 홀에 모여서 설명을 듣고 있었는데, 우리는 따로 룸으로 안내되어 우리끼리 설명을 들었다. 나중에 우리팀의 투어를 도와주었던 트랜튼 맥마누스씨와 와인투어 사업부 담당인 김선원씨가(무려 한국인 여성!) 간단하게 브리핑을 해줬는데 와인트레인에 대한 간단한 팜플렛도 받고- 짧게 인사를 나눈 후 드디어 열차 탑승! 두근두근 대는 마음으로 열차를 향해 가는 셀디들 : ) (사실 김치오빠랑 기피디님 ㅋ) 전에 캘리포니아 미션을 하면서 와인트레인 사진을 .. 2010. 6. 25.
[나파밸리] 신선한 먹거리와 다양한 소품이 가득한 Oxbow Public Market 호텔 투어를 마친 우리는 다른 팀과 합류해서 나파강을 따라 천천히 다운타운을 구경했다. 한가로운 나파밸리 다운타운은 강을 따라서 굉장히 예쁜 집들이 많았는데, 뷰도 괜찮고 이야기를 들어보니 굉장히 비싼 부자동네라고 했다. 지금 당장은 조용한 이 곳이 그렇게 매력적이지 않지만(사실 지금도 여기서 살라면 당장 살 기세 ㅋ) 나이를 좀 더 먹고 나면 이런 곳에서 한가로운 노년을 보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 곳. 우리의 다음 일정인 옥스보우 퍼블릭 마켓을 가던 길에 만난 연인. 우리가 막 사진을 찍어대자 여자는 황급히 얼굴을 가렸는데 남자는 막 손흔들어주고 포즈 잡아주고 히히 : ) 통통통~ 나파강 위를 지나던 작은 배 위의 사람들도 우리에게 Hi- 인사를 건네고 : ) First Street Bridge 위에.. 2010. 6. 20.
[나파밸리] 아름답고 클래식한 호텔 NAPA RIVER INN 투어 둘째날 일정의 시작- 하비스트 카페에서 조식을 먹고 부랴부랴 버스에 올랐다. 버스에서 얼마 안가서 도착한 곳은 바로 나파 리버 인! 역사깊은 호텔이라는데 뭔가 설명을 하시고 두 조로 나누어서 호텔 투어 시작! 몇 개의 건물로 이루어졌던 나파 리버 인. 1884년부터라니 역사가 오래되기도 했다. 가격대에 따라 여러 방을 보여주셨는데 방이 하나같이 예뻤다. 물론 좁은 방도 있고 좀 더 큰 방도 있고 그랬는데.. 방마다 가격은 잘 기억 안나지만 대체로 분위기는 다 비슷비슷. 전체적으로 붉은 톤으로 방을 꾸며놓았고 방마다 벽난로도 있고 굉장히 고풍스러운 느낌. 그러면서도 촌스럽지 않았다. 조금 비싼 가격대의 방 욕조는 이렇게 특별했다. 마치 영화속에서 보던 것 같은 욕조. 거품목욕하면서 와인 한 잔 마셔야 할 .. 2010. 6. 19.
[나파밸리] 메리어트호텔 하비스트 카페에서 럭셔리한 디너를 즐기다 첫째날, 둘째날을 묵게 될 나파밸리에서의 숙소는 메리어트 호텔이었다. 바이크투어 마치고 호텔로 돌아와 체크인을 한 우리는 짐을 풀자마자 저녁식사를 하러 내려왔다. 저녁은 메리어트 호텔 로비 옆에 있던 하비스트 카페. 미리 테이블 셋팅이 되어있어 자유롭게 앉았다. 예쁜 생화와 촛불로 은은한 분위기가 풍기고~ 왠지 저녁에 대한 기대감이 뿅뿅! 그리고 나파밸리 책자가 자리마다 놓여있었다. 책자를 뒤적거리고 우리를 위해 준비되어있는 오늘의 코스를 보면서 맛있는요리가 나오길 기다렸다. 저녁식사에 함께했던 나파와인들. 메인요리가 연어라서 화이트와인과 함께~ 연신 와인을 따라마셨다는. 요리를 기다리는 우리 앞에 나타나신 하비스트 카페의 쉐프 브라이언 위트머님. 나는 이럴때마다 괜히 황송해했다.(...) 생각보다 맛있.. 2010. 6. 18.
[나파밸리] 자전거 투어 중 BENNETT LANE WINERY에서 와인테이스팅~ 한편으로 고되고 한편으로 재미있었던 바이크 투어의 종착지는 바로 BENNETT LANE WINERY 였다. 캘리포니아에서도 손꼽히는 와인생산지인 나파밸리가 첫여행지이다보니 와인은 실컷 마시겠지라고 어렴풋이 생각했고, 실제로 점심식사에서도 와인을 무제한으로 따라주긴 했지만 바이크투어하면서 와이너리에 들를 줄은 몰랐다. 사실은 거의 사십분을 쌩쌩 달린 터여서 기진맥진하고 굳이 와인 안마셔도 되니 그만가요! 라고 외쳤었지만.. 와이너리 도착했더니 갑자기 두근거리기 시작! 연한 황토빛 건물이 예뻐서 히죽. 입구 테이블에 놓여있던 방명록과 여기 와이너리에서 나온 와인이 상을 받았다는 뭐 그런 것들이었지 싶은데 와인와인! 와인을 주세요!에 빠져서 대충대충. 어서오세요~ BENNETT LANE WINARY에! 이렇게.. 2010. 6. 16.
[나파밸리] 여유 만끽! 칼리스토가에서의 바이크 투어~ 내가 선택한 캘리포니아에서의 첫번째 액티비티, 바이크 투어- 사실 나는 자전거를 잘 타는 편은 아니라서 꼭 양손은 핸들을 잡아야하는데, 자전거 타는 것은 좋아한다. 마침 날씨도 좋고 해서 자전거 타고 씽씽 달려야겠다~ 신이 나 있었는데 아뿔싸! 자전거가 커서 내겐 너무 벅찼다. 가뜩 자전거에 능숙하지도 않은데 겨우 올라타서 페달을 밟을 수 있는 정도라 출발하기 전부터 많이 불안했다. 과연 잘할 수 있을까! 바이크 투어팀도 2개조로 나뉘었는데, 우리팀은 투어회사의 직원분이 우리랑 같이 자전거를 타면서 코스도 알려주고 중간에 와이너리에 들러 와인테이스팅도 하는 코스였다. 다른 조는 완전 자유투어. 출발할 때 헬맷과 물을 나눠주고, 수신호에 대해 알려준 다음에 드디어 출발~ 우리 뒤쪽으로는 이렇게 바이크투어 .. 2010. 6. 15.
[나파밸리] 환상적인 맛과 넘치는 양, 칼리스토가 BRANNAN'S Grill 긴 비행 끝에 드디어 샌프란시스코 공항에 도착했다. 입국이 까다롭기로 소문난 미국이라 입국심사 인터뷰 때 떨었던 기억을 생각하면.. 아직도 아찔하다. 입국 이유를 물을 때 무조건 "Travel"만 외치면 된다는 충고와 "Honeymoon"이라고 하면 쉽게 패스한다는 충고들 속에 내 짧은 영어를 탓하며 두근반 세근반이었는데 다행히 생각보다 쉽게 통과- 입국심사 관련한 얘기는 다음에 기회되면 포스팅하기로 하고. 짐을 찾고 우리의 첫 여행지인 나파밸리로 이동하기 위해 버스에 올랐다. 이때까지만 해도 사실 어리바리하니 여기가 정말 미국이야? 실감을 못하고 있었는데 버스 타고 달리면서 만나는 이국적 풍경과 표지판의 Sanfrancisco, 곳곳에 보였던 아이패드 광고판을 보면서 아!!! 미국이다! 제대로 실감 :.. 2010. 6. 14.
미국여행을 위한 최적의 선택, 델타라운지와 델타항공 직항을 타더라도 12시간을 꼬박 비행기에서 보내야 하는 샌프란시스코까지의 먼 여정. 게다가 우리는 나리타를 경유하는 일정이다보니 훨씬 긴 비행을 해야 했다. 나리타까지는 비행시간이 짧은 만큼 작은 비행기라 조금 좁았지만, 이건 어느 여행이든 비교적 짧은 비행시간일 땐 어쩔 수 없는 문제고, 이 정도쯤은 여행의 설레임으로 가뿐히 견딜 수 있으니까 뭐 : ) 우리는 왁자지껄 떠들면서 룰루랄라 나리타로 향했는데, 안내 방송에서 삼성카드 셀디스타분들의 즐거운 여행을 바란다는 말이 나오자마자 다같이 환호성! 우리랑 같은 비행기 탔던 분들은 쟤네들 뭐야? 라고 생각했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너무 설레고 기뻤던 나머지 주체할 수 없었을 뿐이에요. (이 자리를 빌어 죄송하단 말씀을...) 그렇게 두시간 반의 비행을 .. 2010. 6.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