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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해외여행 계획! 유럽(카타르항공)&보라카이(에어아시아) 프로모션으로 저렴하게~ 예전에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내 꿈은 1년에 한 번은 꼭 해외여행을 가는 거였다. 고등학교 때, 과외 선생님이 1년에 한 번씩 해외여행을 다닌단 얘기를 들었을 때부터 막연하게 꿈꿔왔던 것 같다. 그때만 해도 해외여행이라는 게 나와는 굉장히 먼 일 같아서 와- 부럽다- 하고 말았는데, 대학생이 되면서 이런저런 기회로 세계 여러 곳을 다니며 그게 가능한 꿈이라는 걸 알게 됐었다. 돌이켜 보면 2005년 호주를 시작으로 2008년 졸업 때 까지는 이곳 저곳 많이 다녔었다. 두 회사를 거치는 동안 적응 기간을 제외하고는 2005년부터 2013년까지 9년 동안 총 9번을 다녀왔다. 3년은 쉬었는데 그게 바로 적응기간 ㅋㅋ 그리고 9번 중, 3번이 호주다 ㅋㅋ 그러고 2014년이 되었다. 작년 말에 회사에서 만 3.. 2014. 1. 22.
[토이푸들] 50일부터 생후 150일까지의 빈이 사진 대방출! 지난 포스팅에서 빈이가 메모리카드를 먹어버려서 사진이 다 없어졌다고 했는데 다른 메모리카드에 빈이 사진이 있었다. 그래서 오늘은 생후 50일 무렵의 빈이 사진 이후, 150일이 될 때까지의 성장기를 올려본다. 지금은 빈이 털이 조금만 자라도 미용해야한다고 난리인데, 이때 사진을 보니 지금은 털이 있는 것도 아닌듯 ㅋㅋ 배냇털이라 부스스하기 짝이 없는데도 그땐 참 귀여워귀여워했었지; 지금 봐도 귀엽긴 하다 ㅋㅋㅋㅋ (아아 팔불출) D+93일. 털이 조금씩 자라며 꼬불꼬불하긴 한데 몸통에 난 털은 거의 직모였다. 그러고 보니 빈이가 저 인형 정말 좋아했었는데 지금은 어디갔지? (그나저나 초점은 장난감에 ㅋㅋㅋ) D+100일!! 마치 눈코입 달린 털뭉치 같다 ㅋㅋ 혀를 쏙 내밀었다면 더 귀여웠을텐데~ 히힝 그.. 2014. 1. 17.
[토이푸들 중성화수술] 빈이의 중성화수술 이야기, 수술 꼭 해야할까? 며칠전 퇴근해보니 집 꼬라지가 개판개판, 이런 개판이 없었다 ㅜㅜ 물론.. 우리가 출근하면 집에 혼자 있을 빈이에게는 항상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특히 울타리 안에서만 생활하게 하는 것에 대해서는 더더욱이. 하지만, 어쩔 수 없는 것이 이갈이 때문인지 쇼파며 벽지며 물고 뜯고 아직 배변훈련이 잘 안되어서 온데다 난리를 피우니 어쩔 수가 없었다. 하지만, 이 영악한 빈이 ㅜㅜ 집을 부수고 나와 이런 꼴을 만들어 놓았다. 퐈이아. 쇼파 바로 옆에 있는 기존 울타리를 산산이 조각내었고, 울타리를 받쳐둔 오빠의 개발서적들은 잘근잘근 씹어먹고 찢어먹었음. (먹고 토하고 -_-) 대소변은 여기저기, 두루말이 휴지는 다 풀어헤쳐져있었다. ㅋㅋㅋㅋ 더불어 슬리퍼와 리모콘도 산산이 찢겼다 ㅋㅋㅋㅋ 와우. 님 좀 짱.. 2014. 1. 8.
내 블로그의 아이덴티티, 파비콘 만드는 법(ico 변환하기) Daum이나 네이버, 페이스북, 트위터 등 대부분의 유명 웹서비스에 접속하면 브라우저 상단에 이미지와 텍스트가 얹혀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텍스트는 당연하게도 현재 보고 있는 웹사이트의 제목(서비스명)이고 이미지는 그 웹사이트를 대표하는 이미지, 파비콘이다. 파비콘(favicon)은 즐겨찾기(favorites)와 아이콘(icon)의 합성어인데 브라우저 타이틀이나 주소창 등에 아이콘으로 표시된다. 브라우저에서 즐겨찾기한 경우에도 파비콘과 사용자가 등록한 이름이 보여지므로 다른 서비스와 구분되는 나만의 파비콘을 등록하는 것은 그 서비스의 아이덴티티 표현에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내 블로그를 다른 블로그와 구분하고 싶다면 파비콘을 적용하는 것이 좋은데, 티스토리 블로그에서는 아주 간단하게 기능을 지.. 2013. 12. 31.
[토이푸들] 빈이는 구석을 좋아해♡ 지금 빈이가 가장 좋아하는 장소는 쇼파 위다. 점프력이 급상승해 쇼파 위에 올라올 수 있게 된 후로 우다다다다 뛰어서 쇼파 위에 안착! 웅크리고 누워있곤 한다. 하지만, 쇼파에다 실례를 한 후로 -_- 쇼파 금지령이 내려진 상태. 그래도 말 안듣고 자꾸 쇼파 위로 올라온다. 하지만, 이렇게 활발해지기 전의 애기 빈이는 구석을 엄청나게! 좋아했다. 어릴적 찍은 사진을 보면 대부분 구석에 웅크리고 자고 있다는.. 이런 귀요미! 그런데 검색해 보니 강아지들이 원래 구석을 좋아한다네? 안정감 있는 곳을 찾기 위한 습성이라고 한다. 그런데 몇몇은 꼭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싶을 정도로 구석에서 자곤 했다 ㅋㅋㅋ 그래서 찾아본 "빈이는 구석을 좋아해" 시리즈. 비교적 양호한 사진으로 출발-우리집은 주방과 거실이 가벽으.. 2013. 12. 27.
미투데이 종료, 그리고 다시 돌아오는 미투데이 국내 유일의 마이크로블로그(미처 자리잡기도 전에 사라져버린 용어같지만), 아니 유일한 SNS라고 봐도 좋았을 미투데이였다. 2007년 2월 말, 문을 열어 2008년 말에 NHN에 인수되었단 소식이 흘러나왔고 2014년 6월에 종료를 앞둔 서비스. 트위터와 페이스북 사이에서 그나마 명맥을 유지해왔던 서비스가 결국 접는다. 종료 소식이 흘러나오고 '응답하라 미투데이' 기사가 떴다. "나 미투 좀 썼습니다" 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알법한 앤디신님의 기사였는데, 2008년 11월 가입 당시 31000번대 가입자였다고 한다. 나는 그보다 조금 이른 2008년 4월 1일 가입자이니 3만번 안쪽에 들게다. 초기 사용자로 지금까지 쭉 써온 덕분인가, 아니면 지금까지 트위터보다 페북보다 더 애정 가지고 열심히 사용해.. 2013. 11. 19.
[제품] 카드 수납에 디자인도 예쁜 아이폰5s 보호케이스, 슬림팩 플러스 아이폰 5s가 내게 오고 며칠 후, 우연한 기회에 슬림팩 케이스 체험단 이벤트를 보게 됐다. 뭐지? 하고 봤더니 나름 제품 모양새가 마음에 들었다. 무엇보다 내 눈을 끈 것은 '카드 수납 가능'이었다. 옵G를 쓰면서 포켓형 케이스를 가지고 다녔는데 이게 좀 거추장스럽지만 명함이나 카드를 가지고 다닐 수 있는 것은 굉장히 편리했다. 평소에 지갑 없이 휴대폰 하나만 들고 다니면 되니까! 그래서 슬림팩 플러스 케이스가 내 눈에 들어왔다. 그렇게 체험단 신청 후, 드디어 받았다. 색상이 랜덤하게 제공되다보니 블랙이 와서 내심 실망했는데, 지금 생각해 보니 블랙도 심플하게 괜찮을 것 같다. 화이트나 임팩트 있는 레드를 원하긴 했지만 ㅎㅎ 어차피 케이스를 씌우는 순간 나의 아름다운 샴페인 골드는 볼 수 없으니 심플.. 2013. 11. 18.
[제주/맛집] 쫄깃한 매콤함에 끌린다, 불타는 차돌쭈꾸미 내가 사는 제주시 이도지구는 신사동 가로수길, 분당 정자동 카페거리처럼 제주의 핫 플레이스다. (요즘은 가로수길도 카페거리도 많이 죽었다고 하지만 ㅋㅋ) 중앙여고 블럭은 카페가 즐비하고, 우리집 근처인 베라체 뒷편은 식당이 제법 있다. 새로 구성된 주거단지라 깔끔하고 회사랑도 가까운데다 조용하고.. 우리 동네 참 마음에 든다 :) 매일 고기 이야기만 올리는 것 같아서 오늘은 새롭게 쭈꾸미 맛집을 올려본다 ㅋ 뚜레주르 근처에 있는 '불타는 차돌쭈꾸미'인데, 깔끔하고 아기자기한 내부 인테리어도 좋고 맛도 있어서 종종 들르는 곳이다. 1층에 대여섯테이블쯤 있고, 계단을 오르면 복층이 있다. 계단부터는 신발을 벗고 올라가야 함. 복층이라도 해고 천장이 많이 낮지 않아 불편하진 않았다. 늦은 시간에 갔는데도 사람.. 2013. 11. 15.
꼬물꼬물 50일 토이푸들을 소개합니다 비행기를 타고 제주로 온 빈이는 무럭무럭 자라 어느덧 6개월차 강아지가 되었다. 빈이 이야기를 잔뜩 남기겠단 나의 결심은 어드메로 갔는가. 새삼 반성해 본다. 훌쩍 커버린 빈이 포스팅에 아기때 사진을 타이틀로 걸자니 왠지 민망해서 타이틀 사진을 최근 빈이사진으로 바꿨다. 지난번하고 비교하면 완전 컸다는 게 눈에 보임 :) 빈이는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어요! 어쨌든, 현실을 뒤로 하고(?) 포스팅은 차근차근 자라나는 빈이를 포스팅할 생각이다. 오늘은 50일이 갓 지났을 무렵의 아기사진 대방출 XD 비행기 타기 포스팅까지 쓰였던 빈이 사진. 대략 생후 60일쯤 되었을 때다. 몸무게가 600g 밖에 되지 않던 꼬물이. 사람도 그렇지만, 강아지도 아기때는 정말 많이 잔다. 하루 18시간 이상을 자는데 이맘때만 .. 2013. 11. 13.
[요리] 필립스 핸드블렌더로 뚝딱 만드는 홍시 쉐이크 바야흐로 홍시의 계절이 왔다. 마침 마트에 갔더니 홍시 6개팩을 다른 과일에 비해 저렴하게 팔고 있어 바로 GET! 그런데 우리집은 과일 소진율이 높지 않아(...) 비싼 과일을 제대로 먹어본 적이 없다. ㅠㅠ 다행히도 홍시는 얼려 먹으면 그 맛이 또 별미라는 거~ +_+! 우리집에 오자마자 바로 냉동실로 직행한 불쌍한 홍시 ㅋㅋㅋ 얼린 홍시를 냉장실에 30분~1시간쯤 두거나 상온에 잠시 두면 살짝 녹은 상태가 되는데 그 때 스푼으로 떠먹으면 아삭아삭하니 맛난당. 한두개를 이렇게 먹었는데 뭔가 새로운 걸 만들어보고 싶어 고민하다가, 필립스 핸드블렌더로 편하게 쉐이크 만들기에 도전! 결혼하면 이것저것 많이 만들어먹겠다고 비싼 -_- 믹서기를 샀는데 사실상 내가 믹서기 쓰는 건 쥬스 만들 때 뿐이고.. 쥬스.. 2013. 11. 12.
차로 올라가는 제주 오름, 금오름에 다녀오다 제주 생활 8개월차에 접어들었는데 올레길도 제대로 걸어본 적 없고, 오름도 한 번도 올라보지 못했던 나. 나는 대체 뭘했단 말인가.. 그래도 바다는 낚시 좋아하는 오빠 덕에 많이 갔었다. 어쩌면 산 오르는걸 싫어하는 성향 탓일 수도 있겠다. 그런데 몇주전 일요일 늦은 오후, (그렇다, 귀차니즘에 이제서야 포스팅한다 ㅠㅠ 그래도 몇주차이로 포스팅하는거면 상당히 부지런한..편...?) 뜬금없이 오름에 가기로 했다. 이유를 대자면 일단 요즘 제주는 억새가 절경이고 그 날따라 오빠와 나 모두 스트레스로 지쳐있었기 때문. 최근 우리는 회사생활과 그 밖의 주변 상황들로 꽤 스트레스를 받는 중이어서 힐링!을 외치며 4시 넘어 빈이와 함께 금오름으로 출발. :)금오름, 금악오름, 검은 오름.. 이름도 여러갠데 일반적인.. 2013. 11. 7.
애플빠로 복귀하며. 안드로이드폰 안녕 아이폰 3Gs가 국내에 들어오고 얼마 지나지 않은 2009년 말, 우리 회사는 전 임직원에게 아이폰을 지원해줬다. 덕분에 회사 사람들은 대부분 아이폰 유저였더랬지. 내가 입사한 2010년에도 대부분 아이폰 사용중. 초반에는 아무 문제 없이 모바일 시대에 발맞출 수 있었지만, 국내에 안드로이드 보급이 확산되면서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다. 기획자와 디자이너는 아이폰 UI와 UX에 익숙해져 있었고, 출시되는 서비스 앱은 모두 아이폰이 먼저였다. 이대론 안되겠다 싶었던 회사는 다시금 의지를 불태우기로 하며 2012년 말, 전 직원에게 안드로이드폰을 지원했다. 아이팟 셔플과 아이팟 터치, 아이폰 4를 쓰면서 애플 무한 애찬론을 펼치던 나 역시도 이 때, '옵티머스 G'로 갈아탔다. 기획자로서 안드.. 2013. 10.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