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푸들


지난 포스팅에서 빈이가 메모리카드를 먹어버려서 사진이 다 없어졌다고 했는데 다른 메모리카드에 빈이 사진이 있었다. 그래서 오늘은 생후 50일 무렵의 빈이 사진 이후, 150일이 될 때까지의 성장기를 올려본다. 지금은 빈이 털이 조금만 자라도 미용해야한다고 난리인데, 이때 사진을 보니 지금은 털이 있는 것도 아닌듯 ㅋㅋ 배냇털이라 부스스하기 짝이 없는데도 그땐 참 귀여워귀여워했었지; 지금 봐도 귀엽긴 하다 ㅋㅋㅋㅋ (아아 팔불출)


토이푸들


D+93일. 털이 조금씩 자라며 꼬불꼬불하긴 한데 몸통에 난 털은 거의 직모였다.
그러고 보니 빈이가 저 인형 정말 좋아했었는데 지금은 어디갔지? (그나저나 초점은 장난감에 ㅋㅋㅋ)


토이푸들


D+100일!! 마치 눈코입 달린 털뭉치 같다 ㅋㅋ 혀를 쏙 내밀었다면 더 귀여웠을텐데~ 히힝 그래도 예뻐♥


토이푸들


지금은 사라진 저 울타리.. 추억 돋는군용; 저때까진 부수지도 못하고 한단이어도 탈출도 못하고 그랬는데 ㅎㅎ


토이푸들


손을 가져대면 저렇게 귀엽게 물곤 했다. 이가 다 나기 전이어서 아프진 않았는데 어금니 쪽으로 물림 따가움;;


토이푸들


빈이 데리고 처음으로 멀리 나갔던 날. D+107일 무렵.
날씨가 너무 좋아서 예쁜 카페에 가자며 애월의 봄날카페에 갔었다. 사람들이 막 귀엽다고 예뻐해 줬었는데!!


토이푸들


와.. 인형같다. 누구집 강아지에요?


토이푸들


처음 보는 바다가 신기했던 빈이. 5차 접종 끝나기 전까진 산책은 자제하는게 좋다는데.. 우린 막 바다도 데려가고 그랬음;

하긴 3차 접종 후에는 산책 시켜도 된단 사람도 있고.. 여튼 빈이는 잘 자랐으니 됐지, 뭐.


토이푸들


빈이도 이렇게 신나했음~ 매일 집에만 있다가 멀리 나오니까 신난듯.


토이푸들


사진으로 보니까 잘 모르겠는데 사실은 털이 많이 자라서 눈 안보일까봐 내가 앞머리를 다듬어줘서 살짝 바보됐었다 ㅋㅋ

오빠가 애를 못난이로 만들었다고 했는데 티 하나도 안나네!


토이푸들


150일 밖에 되지 않았는데 급노화한 빈이.jpg ㅋㅋㅋㅋ

이땐 중성화수술한 직후다. 잠시 넥카라 벗기고 사진 찍었는데 털이 자랄대로 자라서 할아버지 같네 ㅠㅠ

사진으로 보니까 빈이 배냇털은 정말 직모였다. 이러니 우리가 말티푸로 의심하지;; 지금은 정말 푸들입니다


다리도 짧고 몸도 작았는데 빈이가 참 많이 크긴 했다. 다음번엔 빈이의 미용 이야기로 돌아오겠습니다. Befor & After를 기대해 주세요 +_+! (지금 출장 와서 빈이는 호텔에 맡겨두었는데 포스팅하고나니 빈이가 너무 보고싶다 ㅠㅠ 빈아 내일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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