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셀디스타 4기는 캘리포니아와 호주 골드코스트지역 연수를 보내주는데 개인적으로는 내 사랑 호주도 탐났지만 캘리포니아를 정말 가고 싶었다. 미드를 보면서 캘리포니아에 대한 관심이 급 높아진 덕분일지도. 그리고 우여곡절 끝에 델타항공과 함께 캘리포니아로 고고싱!


회사를 다니고 있는데 6박 8일의 긴 여행을 가는 것도 놀랄 일이었는데, 하필 진행하고 있던 중요한 프로젝트 오픈일이 여행 출발일과 겹쳐서 난감해하면서도 팀장님을 포함한 회사분들의 넓은 아량 덕분에 비행기에 올랐다.


세계에서 인정받는다는 인천공항에 가면 역시 늘 설렌다. 나에겐 인천공항에 간다는 것이 여행을 떠난다는 것과 동일한 개념이라서겠지만 뭔가 마음이 벅차오르는듯한 기분이랄까. 사실 새벽까지 짐을 싸고 포스팅을 하고 있으면서도 실감하지 못한 캘리포니아 여행이었는데 공항에 도착해서야 아! 가는구나~ 싶었음.


델타는 E 카운터에서 발권. 이번 미국여행을 위해 새로 발급받은 전자여권과 24인치 캐리어를 들고 카운터로 집합했다. 그런데 다들 면세점에서 살 것도 있고해서 일찍부터 모여 있었기에 가장 앞에서부터 우리 일행이었는데 체크인이 좀 느린 편이었다. 샌프란시스코에서 돌아올 때는 수속이 그렇게 느리지 않았던 것 같은데 인천공항에서는 왜 그랬는지. 어쨌든 여행전의 설렘은 사람 마음을 너그럽게 해주기 때문에 충분히 패스~


그렇게 받아든 티켓! 나리타를 경유해서 샌프란시스코로 들어가는 일정이었는데, 아무래도 비행기는 창측에 한 번은 앉아가야 제맛. 나리타까지는 어차피 비행시간도 짧겠다 창측이었으면 좋았을 텐데 자리를 내가 지정할 수 없어서 아쉬웠다. 결국 4번의 비행동안 나는 계속 좌석 가운데자리였다는..


삼성카드에서 준비해 준 트래블케어 서비스~ 캘리포니아에 있다가 위급한 일 생기면 전화하라며 준 카드였는데 실제 여행에서 쓰진 않았지만 마음이 든든했다 : )


델타는 비행기를 타려면 이렇게 셔틀트레인을 타고 이동해야 한다. 우르르르 면세점에서 사야할 것들을 챙기고 셔틀트레인으로 이동. 싱가포르항공에서 탔던 기억이 언뜻 나는 것도 같고.


어쨌든 이렇게 멋쟁이 셀디 4기와 함께 캘리포니아 여행이 시작되었습니다 : )
  • 2010.05.24 17:54

    비밀댓글입니다

    1. BlogIcon Joa. 2010.05.25 09:40 신고

      여행 = 설레임
      이 말 정말 맞는 거 같아요 : )
      그래서 다들 여행을 꿈꾸는듯 ㅎㅎ

  • BlogIcon 보기다 2010.05.24 20:33 신고

    여행의 시작은 언제나 가슴 설레이네요~

    1. BlogIcon Joa. 2010.05.25 09:41 신고

      이제 비행기를 띄웠으니 얼른 날아올라야 하는데-
      요즘 정신가출상태라 여행기가 너무 더디네요 ㅜㅜ

  • BlogIcon 보시니 2010.05.24 22:05 신고

    오~~셀디스타를 통해 여행 다녀오신 거군요!!
    출국 공항 라운지는 누군가의 말처럼, 가장 가슴 설레는 여행지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1. BlogIcon Joa. 2010.05.25 09:41 신고

      운좋게도 셀디4기로 선발되고 또 운좋게도 해외연수까지 다녀올 수 있었어요 : )
      여기저기 공항 다녀보니 인천공항 진짜 좋은듯 ㅎㅎ
      상상만 해도 벅찬 느낌이에요 ㅎㅎ

  • BlogIcon 흰소를타고 2010.05.25 11:13 신고

    ...응? 스튜어디스 사진은? ^^;;

    1. BlogIcon Joa. 2010.05.25 14:32 신고

      이 글엔 쓰지 않았지만 델타 승무원은 정말.....ㅎㅎ

  • BlogIcon 바람처럼~ 2010.05.25 16:10 신고

    델다 승무원들은 정말... 은 무슨?? ^^
    기대하겠습니다
    미쿡을 한번도 안 가봤거든요

    1. BlogIcon Joa. 2010.05.26 09:40 신고

      여행을 많이 다니진 않았지만 거의 최저가 찾다보니 싱가폴항공, 말레이시아항공 등.. 여러가지 타봤는데 델타가 그 중에 제일 승무원이 딱딱했던 것 같아요 ㅎㅎ

  • BlogIcon 그라드 2010.05.25 21:29 신고

    마지막 사진 정말 멋지네요. 저런 디자인의 카드라면 소장할만 하겠어요 :)

    1. BlogIcon Joa. 2010.05.26 09:41 신고

      와우! 이런 반응은 처음 들어봐요 ㅎㅎ
      사진을 잘 찍지 못해서 그저 아쉽습니다 ㅎㅎ

  • BlogIcon 친절한민수씨 2010.05.25 22:36 신고

    괜시리 제 가슴이 두근두근...
    전 공항버스 타고 공항갈때가 제일 좋아요 ㅋ

    1. BlogIcon Joa. 2010.05.26 09:41 신고

      전 공항버스에선 늘 자느라고 정신 없다는;;;
      버스나 지하철만 타면 왜그렇게 졸린지 모르겠어요 ㅜㅜ

  • Eleven 2010.05.30 12:31 신고

    부럽네요.. ㅠㅠ

    잘 지내시죠???

    아 블로그좀 하려고 했는데 금방 또 기말고사에요!! ㅠㅠ

    1. BlogIcon Joa. 2010.05.31 13:36 신고

      저도 블로그 좀 하려고 했는데 요새 왜이렇게 정신이 없을까요 ㅜㅜ 5월엔 글을 통 못썼네요;;

  • BlogIcon 마가진 2010.06.01 23:30 신고

    여행길은 항상 설레이고 좋은 것 같습니다.
    잘 다녀오신 것 같아 기쁘군요.
    다음 여행길의 '수다' 기대할게요.^^

    1. BlogIcon Joa. 2010.06.03 15:25 신고

      얼른 얼른 올려야되는데-
      5월은 내내 너무 게을렀어요 ㅜㅜ
      6월에는 열심히 포스팅!!!

  • BlogIcon 긍정의 힘 2010.06.03 11:16 신고

    저도 미쿡 가고 싶어효!
    올해안엔 어디론가 여행을 갈 수 있겠쭁? (그래야 할텐데~쓰읍 ;ㅁ;)
    맨 첫번째 찍으신 비행기 사진 구도 우왕ㅋ굳ㅋ
    앞으로 여행포스팅 열심히 읽겠슴당~:-)

    1. BlogIcon Joa. 2010.06.03 15:25 신고

      비행기 막찍은 거에요 ㅋㅋ
      비행기 주차(!)가 잘 되어있었을 뿐...
      덕분에 셀디들 다 똑같은 사진이라며 ㅎㅎ
      올해 여행 꼭 갈 수 있을 거에요! 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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