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IT쪽의 화두는 모바일(아이폰으로 본격 불이 붙은 스마트폰 관련)과 소셜네트워크게임인 것 같다.

모바일이야 아이폰이 들어오니 마니 하던 작년 여름 이후부터 지도와 함께 부각된 주제이기는 한데 안드로이드폰도 들어오고 스마트폰 시장이 자리잡기 시작하면서 점점 더 시장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아이폰조차 사용하지 않다보니 모바일에 관해서는 관심은 있지만 이야기하기는 어려울 것 같고 이번엔 최근 관심 갖게 된 소셜네트워크게임(이하 소셜게임)에 대해 짧게 얘기해보려고 한다.

이미 미국에서는 Zynga를 비롯해 소셜게임을 전문으로 하는 회사들이 엄청난 가격에 구글 등에 팔리고 해를 거듭할수록 폭발적인 성장을 하고 있던 소셜게임은 국내에서는 작년 9월 네이트 앱스토어가 문을 열며 사람들에게 다가섰다. (@싸이월드·네이트, 시작 페이지 통합, 블로터닷넷 2009-09-30) 그런데 주변에서 앱스토어 게임을 한다는 사람을 거의 못봤고 나름 IT 쪽에 관심이 많은 편인 나도 단 두 개만 하루 플레이해봤을 뿐이라 잘되고 있는건가 의문스러웠다. 그리고 SK컴즈의 개방 정책에 대해선 이미 씁쓸한 입장이었기 때문에 선입견이 있었는 지도 모르겠다. 그렇지만 꾸준히 네이트 앱스토어의 성과를 알리는 기사가 쏟아져나왔고 (@네이트 앱스토어, 두 달만에 100만 돌파, 디지털데일리 2009-11-26/ @SK컴즈 "네이트 앱스토어 매출 1억 돌파", 아시아투데이 2010-02-01) 반신반의 하면서도 잘되고 있나보다 싶었는데 요즘 많은 IT 파워블로거분들이 소셜게임, 소셜게임 하며 글을 쓰시고 네이버도 5월에 소셜 앱이라는 이름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니(@네이버, 소셜애플리케이션 사업 본격 시작, 디지털데일리 2010-01-15) 올해 대세가 맞다는 결론이 들었다. 네이트 앱스토어의 성과를 떠나서.

때마침 우리회사에서도 소셜게임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지라 좀 더 알아봐야겠다는 생각에 요즘 네이트 앱스토어에서 게임을 플레이해보고 있는데 생각보다 중독성있고 재미있는 게임이 많았다. 그 중에서도 요즘 제일 열심히 플레이하는 '캐치미 이프유캔'을 소개한다.


일단 이 게임은 추격자가 되어 도망자들을 잡거나 도망자가 되어 추격자를 피해 미션을 클리어하는 형태이므로 처음에는 한 캐릭터를 선택해야 한다. 추격자는 도망자에 비해 어려운 편이고 힌트를 찾으러 다니는 과정이 좀 귀찮아 도망자 쪽을 더 좋아하지만, 두 캐릭터 레벨을 맞추고 싶어서 번갈아가며 플레이하고 있다.

도망자로 플레이할 때를 캡쳐한지라 다음에 기회되면 추격자 쪽을 업데이트하는 것으로 하고, 일단은 도망자로 소개.


도망자가 되면 추격자를 피해 1시간 동안 도망다니거나 6개의 주어진 미션을 클리어하면 된다. 대부분의 소셜게임이 그러하듯이 게임 속 시간은 현실과 같은 리얼 타임이다. 따라서 플레이시간이 게임당 최대 1시간까지 길어질 수 있어 짧게 플레이하는 것을 좋아한다면 지루하거나 답답할 수 있다.

도망자를 선택하면 일단 아무 도시로 이동해야 미션을 받게 된다. 경비절감을 위해 가장 가까운 도시로 이동하는 게 좋다. 미션은 주어진 도시와 건물 키워드를 보고 그 나라의 해당 건물을 찾아가 퀴즈를 푸는 것이다. 2번에서 보듯 도시 힌트가 쉬운 경우도 있지만 1번에서처럼 딱 보고 떠오르지 않을 때도 많아 검색을 하거나 인터넷에 떠도는 족보를 구해서 풀게 된다. 사실 족보 없이 하는 게 정석인데 검색에도 한계가 있고 일단 쫓거나 쫓기는 게임이다 보니 빠른 검색이 필요하다. 이 게임이 은근히 인기가 있는지 발 빠른 블로거들이 공유의 힘을 발휘해 족보로 정리해둔 경우를 발견할 수 있었다. 정말 네티즌 최고.


키워드를 보고 나라로 이동하면 제일 처음 도착한 도시의 간략한 정보가 나온다. 게임을 하다보면 불필요해보이는 창이긴 한데 나름 교육적인 게임컨텐츠로 생각될 수 있어 개발사입장에선 매력적이라고 봤을지도. 그리고 각 도시의 건물은 미니게임을 할 수 있는 건물과(Library는 타자게임, Parking은 주차게임 등) 각 특성에 맞는 퀴즈를 풀 수 있는 건물로(Book은 책 관련, Cafe는 차나 제과 관련 등) 나뉜다. 문제는 가끔 상식선으로 풀 수 있거나 쉬운 문제도 있지만, 경험상 대부분은 모르는 문제였다. 하다 보면 중복 질문을 볼 수 있어 쉬워지리라 생각되지만.


게임을 하다보면 여러 나라를 이동해야하므로 경비가 필요하다. 돈 아낀다고 비행기 대신 배를 이용할 때도 있는데 근거리라 비행기와 시간이 비슷하지 않다면 가급적 비행기 이상을 택해야 한다. 레벨이 높은 사람들은 풍족한 자금을 바탕으로 다양한 이동 수단 아이템을 구입해 보다 빨리 움직일 수 있기 때문에 잡힐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 게다가 리얼타임이다보니 이동시간이 길수록 게임이 지루해진다.

각 도시에 도착해서도 추격을 피하려면 빨리 문제를 풀고 이동해야하므로 미니게임을 할 여유가 없다. 그러다보면 금세 자금이 바닥나는데, 도토리 결제를 하고 싶지 않다면 이동 중 미니게임을 꼭 즐길 것! 헥사와 비슷한 룰이지만 무조건 많이 맞추기보다 블럭을 맞춰 노란색으로 시간 내에 다 바꾸면 50불을 추가로 얹어주니 빠르게 중복없이 맞추는 게 중요.

이동할 때는 다음에 갈 도시의 루트를 가까운 순으로 미리 짜놓고 각 도시에 도착하면 가게 될 건물을 미리 외워두는 것도 중요하다. 최소한의 시간과 최소한의 경비를 들여야 유리해지기때문에. 이런 과정을 거쳐 6개의 조각을 다 모으면 수집품이 주어지며 미션 클리어! 만약 도중에 추격자에게 잡히면 2,000불을 빼앗긴다.

추격자의 경우에도 전체적인 룰은 비슷하다. 다만 도망자는 미션 수행을 위해 가야할 곳도 정해지고 문제만 풀고 사라지면 되지만 추격자는 특정 도시의 건물에서 퀴즈를 푼 뒤에 도망자의 위치에 대한 힌트를 받고 도망자를 쫓게 된다. 힌트가 애매한 경우도 있어(유로화를 사용하는 나라에 있어요와 같이) 여러번 풀고 이동하고 하다 보면 도망자는 이미 다른 도시에! 족보를 이용하거나 고레벨의 도망자는 정말 잡기 힘들다. 도망자에 비해 이동자금도 많이 부족하므로 이동시 게임은 꼭 즐기고 자금이 부족할 것 같으면 미니게임도 틈틈히 해둬야 한다.


여기까지 간단한 게임설명을 했는데 앱스토어의 다른 게임에서도 느꼈지만, '소셜게임'이기엔 어딘가 부족해보이는 게임들이 많았다. 소셜게임이 기존에 가진(혹은 만들어 갈) 관계를 바탕으로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것이라고 알고 있는데 대부분의 게임들은 혼자서 즐겨도 무방한 게임들이 많았기 때문이다. 그나마도 캐치미 이프유캔은 쫓고 쫓긴다는 설정이 있어 그 부분이 조금 상쇄되는 듯 했지만 그래도 기존에 내가 가진 관계(싸이월드의 일촌) 없이도 게임을 즐겁게 플레이할 수 있어 모자라단 느낌.

캐치미 이프유캔이 현재 일촌들과 엮어낸 부분이라면 캐릭터 선정 후 쫓고 쫓길 때, 일촌리스트에서 선택할 수 있다는 점, 이동 시 미니게임에서 현재 내 일촌 중 이 게임을 즐길 사람수만큼 펀치를 제공한다는 점, 일촌들의 랭킹을 표시한다는 점, 같이 게임을 하면서 채팅을 즐길 수 있다는 점, 이동 시 일촌을 초대할 수 있다는 점 정도인데 굳이 일촌들과 게임을 함께하고 싶은 생각까지 연결되지 않아 아쉬웠다.

소셜게임 중 가장 인기가 많은 팜류(네이트 앱스토어에서는 햇빛목장해피가든, 페이스북의 팜빌 등)는 게임을 플레이중인 일촌들의 농장에 찾아가 해충을 놓거나 물을 주는 등 같이 어울릴 수 있는 요소가 있고, 런어웨이는 네이트 앱스토어 게임 중 소셜 요소를 잘 살렸다 보이는데 하루에 제한된 게임 플레이 횟수를 일촌들이 서로 코인팩을 선물해줌으로써 늘리거나 게임을 플레이하는 일촌이 많을수록 에너지가 늘어나는 등의 요소가 포함되어 있다. 즉, 혼자서 게임을 즐기기보다 함께 하면 더 재밌는 게임이 되는 것이다. 그게 바로 소셜게임의 진면목이 아닌가 싶은데 이런 게임들은 아직 많았고, 대부분 그냥 일촌의 랭킹을 보여주거나 초대하는 정도, 혹은 힌트를 늘려주는 등에 그쳐 관계의 메리트를 느끼기가 힘들었다. 이런 부분에서 좀 더 고민이 필요할 것 같다.

오랜만에 IT쪽 폴더에 글 쓰는데 이건 뭐 게임 소개였다가 소셜네트워크게임 얘기 했다가 요점도 재미도 없는 글이 되어버렸지만, 어쨌든 게임과 퀴즈를 좋아한다면 캐치미 이프유캔은 한 번 해보면 좋을 것 같다. (단, 플래시로 만들어졌는데 좀 무거운 편이라 메모리도 많이 잡아먹고 컴퓨터 사양이 느리다면 몹시 갑갑할 수 있다.)
아직 국내에서는 초기시장이니만큼 앞으로 더 좋은 게임과 환경이 만들어질거라 생각된다. 지난 주에 다녀온 소셜게임 컨퍼런스에서 고슴도치플러스에서 나온 분이 하신 말씀이 생각난다. 소셜게임은 아이디어 만으로 승부 가능한 시장이라고. 국내에서는 포털의 기세에 눌려 벤처들이 살아남기 어려운 구조가 형성됐지만, 아직 소셜게임은 기회가 있다는 얘기. 부디 좋은 아이디어와 컨텐츠로 승승장구하는 개발사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
  • 뱌뱌뱌 2010.02.21 11:54 신고

    아 이게 이런 게임이였군요 ㅋㅋ 싸이월드 메인에서 자주 봤어요 ㅎㅎ

    1. BlogIcon Joa. 2010.02.21 14:38 신고

      싸이월드 메인에서 앱스토어 게임들 자주 소개하는데,
      이 게임 일촌들 중에도 2번째로 많이 하는 게임이에요 ㅎㅎ
      미국에서도 꽤 인기있다고 하고 : )
      재미있더라구요 ㅋㅋ

  • BlogIcon 꽁보리밥 2010.02.21 11:55 신고

    향후는 스마트폰이 대세를 이루겠죠.
    겜은 시간상 즐길 여유가 없어 건너뛰겠습니다.
    블로거들에게 시간은 ....ㅎㅎ
    젊은분들의 블로그는 역시 정보가 빠릅니다.^^

    1. BlogIcon Joa. 2010.02.21 14:41 신고

      꽁보리밥님 안녕하세요!
      정말 주변에서 스마트폰 쓰시는 분들이 하나둘씩 늘어가시니 저도 지름신이 자꾸만... ^^

  • BlogIcon 서민당총재 2010.02.21 16:28 신고

    아~~~ 0ㅁ0;;; 이거 해보고 싶었는데.
    네이트앱을 설치해야 하는거 보군요..... 그래서 Pass ㅠ,.ㅠ

    1. BlogIcon Joa. 2010.02.21 18:09 신고

      아 별도의 설치없이 (런어웨이 같은 경우는 설치가 필요하지만) 웹상에서 즐기는 플래시게임이에요~
      중간에 링크가 있으니 클릭하시고 플레이해보세요 : )
      네이트 아이디만 있으시면 로그인하고 하시면 됩니다!

  • BlogIcon 서민당총재 2010.02.21 19:20 신고

    아~~~~~~~~ 이건 네이트에서 하는거군요.
    전 페이스북에서 사용되는게 한글버전이 나온줄 알았습니다. OTL
    전 네이트 안하거든요 ㅠ,.ㅠ 그놈의 도토리가 뭔지 ㅋㅋㅋ

    +추가로 제 모니터가 작아서 플레쉬화면이 다 나오지 않네요 ㅎㅎㅎ

    1. BlogIcon Joa. 2010.02.22 09:15 신고

      아- 페이스북이랑 똑같은 게임 맞아요 : )
      네이트 앱스토어 오픈하면서 페이스북에도 있는 게임을 번역해서 올렸다고 하시더라고요.
      플래쉬화면이 안나온다는 이야기는 제 블로그 이미지가 안보인다는 거..겠죠? 작은 이미지는 클릭하면 커져요 ㅎㅎ

  • BlogIcon 친절한민수씨 2010.02.21 21:03 신고

    아~ 전 영화리뷰하시는줄 알았어요 ^^
    요거 은근히 중독성이 있을거 같은데요?

    1. BlogIcon Joa. 2010.02.22 09:16 신고

      이거 영화도 꽤 괜찮게 봤더랬는데! ㅎㅎ
      미드보다보면 catch me if you can이라는 말도 꽤 나오더라고요
      범죄수사물만 즐겨봐서 그런지 ㅋㅋㅋㅋ
      이 게임 진짜 한 번 빠져들면 장난 아니던걸요?
      전 심지어 꿈에서도 쫓겨다녔다는...

  • BlogIcon 씨디맨 2010.02.21 23:49 신고

    소셜네트워크로 서로 서로 연결되어잇으니 그걸 기반으로 게임도 되는거군요. 아는사람들끼리 게임도 하고 그러면 재미있을듯하긴 해요. 제가 트위터도 잘 안하고 있어서 아직 글을 읽어보아도 완전히 이해가 되진 않지만 (제가 바봅니다) 아는 형도 계속 트위터 해보라고 하고 좀 해봐야할듯해요. 요즘은 이런쪽에서는 바보가 되어가는듯해서 ㅠ; 자세한 글 잘 봤습니다. ^^

    1. BlogIcon Joa. 2010.02.22 09:18 신고

      씨디맨님은 하드웨어 쪽으론 그렇게 강하시면서! ㅎㅎ
      제가 그런 쪽은 정말 잘 몰라서 씨디맨님 블로그보며 오오오오! 하고 놀라곤 합니다 : )
      워낙 글솜씨 없이 길게 쓰는걸 좋아해서 어렵게 설명했는지도 모르겠어요 -_ㅜ 해보시면 아아! 하실듯 ㅎㅎ

  • BlogIcon 바람처럼~ 2010.02.22 21:12 신고

    전 아직 이런 게임을 해보지는 못해서 잘 모르겠네요 ^^
    근데 중간에 보이는 사람이 '가지마요' 이게 왜 웃기지 ㅎㅎㅎ

    1. BlogIcon Joa. 2010.02.23 10:33 신고

      ㅋㅋㅋ 저 분이 그 때 추격자였던 것 같아요
      저를 꼭 잡고싶으셨는듯?!

  • BlogIcon Hoya 2010.02.23 09:32 신고

    저는 머리가 나쁜건지 센스가 없는건지.. 이런 게임들을 아무리보고 해봐도
    영 신통치가 않더군요^^;

    1. BlogIcon Joa. 2010.02.23 10:34 신고

      이게 퀴즈들이 생각보다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전 족보를 활용(...)한다고 구박 엄청 받았어요.
      그치만 어려운 걸 어떡한답니까 -_ㅜ

  • BlogIcon 머니야 2010.02.23 09:37 신고

    캐치미잎유캔.. 이영화에 드카프리오가 나왔지요? 정말 잼나게 두번정도 본 기억이 생생하네여~
    영화스토리를 겜으로 구현하면 잼난것들이 꽤 있을것 같아요..^^

    1. BlogIcon Joa. 2010.02.23 10:34 신고

      영화도 재미있었는데~
      영화하고는 조금 다르고 그냥 쫓고 쫓기는 설정만 가져왔더라구요. : )
      나름 스릴 만점이에요 ㅋㅋ

  • BlogIcon 흰소를타고 2010.02.23 15:16 신고

    소셜게임이라... 독특하네요~ ^^
    아이디어만으로 승부를 본다니.. 관련된 분들께는 기회가 많겠네요 ㅎ

    1. BlogIcon Joa. 2010.02.24 09:35 신고

      인터넷 업계에서도 이제 아이디어만으로 먹고살기는 힘들어졌다고 하지만, 소셜게임은 기회가 열려있는 시장이라고 하더라구요 : )
      확실히 아직 자리잡기 이전이니만큼 기회요소가 많긴 한거 같아요!

  • BlogIcon 하마군 2010.02.23 18:52 신고

    페이스북에 무진장 많은데 이런거 볼때마다 느끼는게 한글화의 중요성을 새삼 느껴요.. ㅋㅋ

    1. BlogIcon Joa. 2010.02.24 09:37 신고

      캐치미 이프유캔은 미국에 먼저 선보이고 한국 들어오고 일본에 공개한 것으로 알아요 ㅎㅎ
      그 때 고슴도치플러스(캐치미 이프유캔 개발사)에서 나오신 분이 말씀하시기론 외국을 노려보는 것도 괜찮다며 ㅎㅎ 근데 여러가지 어려운 점이 많으시다고 ^^

  • BlogIcon ColorFilter 2010.02.23 19:20 신고

    전 런어웨이하는데.. 은근히 중독성이..-_-

    1. BlogIcon Joa. 2010.02.24 10:08 신고

      저도 런어웨이 해요.
      전 왜이렇게 이중 장애물을 못피하겠는지 ㅜㅜ

  •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10.02.24 16:37 신고

    오~ 정말.. 저도 한번 해 보고 싶군요.
    이런 소셜게임들을 플레이 하고 있는 분들이 있었군요. 저도 꼭 한번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BlogIcon Joa. 2010.02.24 17:42 신고

      요즘 해피가든에서 꽃도 키우고 햇빛목장에서 과일도 키우고
      캐치미 이프유캔으로 추격자도 피해다니고 바쁘답니다~
      근데 이게 매력이 진짜 ㅋㅋ 계속계속 하게 되요 ㅎㅎ

  • BlogIcon 민시오™ 2010.02.24 17:01 신고

    아직 소셜게임을 해보지는 않았지만, 관계속에 스토리라인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참에 소셜게임에 도전해봐야겠어요~

    1. BlogIcon Joa. 2010.02.24 17:45 신고

      민시오님 이번 포스팅도 재미있었어요 : )
      점점 포스팅하시는 분야가 다양해지시는 것 같아요-

  • BlogIcon Deborah 2010.02.27 21:40 신고

    요즘은 그럭저럭 지내고 있어요. 게임도 시들해지고.. 만사가 귀찮다는 생각이 드네요.ㅜㅜ 이러면 안되는데 말이죠.

    1. BlogIcon Joa. 2010.02.28 17:05 신고

      저도 그래요 ㅎㅎ
      여러가지로 주변의 일들이 정리가 안되는 기분이라는..
      얼른 빠릿빠릿 봄준비를 해야하는데 말이지요-

  • BlogIcon 보시니 2010.02.28 13:54 신고

    안녕하세요~조아 님` 오랜만에 방문합니다.
    잘지내고 계시나요^^

    이런 게임은 출퇴근할 때 버스 안에서 하면 정말 시간 가는 줄 몰라 좋은 것 같아요..
    대신 그날의 생각을 정리할 시간이 부족해진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ㅎㅎ

    1. BlogIcon Joa. 2010.02.28 17:06 신고

      보시니님 - 잘 지내셨죠? :)
      이건 웹에서 하는 게임이라 이동중엔 조금 힘들듯 ㅎㅎ
      저는 요즘 이동할 때 미드를 보느라 시간가는 줄 몰라요
      덕분에 책 읽을 시간이 점점 없어지는게 흠이라면 흠..

  • shushu 2010.03.24 17:19 신고

    일촌들이 주고받는 코인팩은 현금으로 결제하는 건가요?
    도토리로 구매하고 뭐.. 그런건가요? 궁금궁금~
    코인팩이 있으면 게임 활용을 더 많이 할 수 있다고 하던데~~

    1. BlogIcon Joa. 2010.03.25 10:23 신고

      코인팩도 그냥 선물하면 되요 : )
      원래 4시간인가 15개 코인 다 쓰면 게임 다시 할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데 코인팩 선물 받으면 바로 할 수 있어요~ (15개 충전)
      공짜니까 일촌분들께 선물해달라고 조르심 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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