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2일 내용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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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표절시비 기사가 떴군(관련글 보기)

처음에 회사 선배로부터 닌텐도 광고 url을 받았을 때의 충격이란!
와- 이렇게도 만들 수 있구나! 싶어서 정말 놀랐더랬다.
재미도 있고, 제품 특성도 잘 살렸고~
왜인지 게임을 한 번 해보고 싶은 충동까지 불러일으켰더랬다.


http://kr.youtube.com/experiencewii

그런데 오늘 엔씨소프트 아이온 광고를 보게 됐다.
닌텐도 광고와 흡사하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봤는데 이건 뭐 완전 판박이다.
닌텐도 광고를 보지 못했다면야 신선한 충격이었겠으나, 닌텐도 광고를 먼저 접한 나로서는 따라쟁이라는 생각 밖에 들지 않았고..
닌텐도가 제품 특성을 잘 살리며 광고를 만들어냈다면 아이온은 그저 재미만을 추구한 것처럼 속이 맹탕이었다.
소재의 신선함(이마저도 따라한 것이니 전혀 새로울 것이 없군)을 제외하고는 딱히 와닿을 게 없었기 때문이다.


http://tvpot.daum.net/playaion/

요즘 주변에서 아이온 한다고 대기를 뚫고 밤샘 게임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리니지의 뒤를 이은 괜찮은 작품이 만들어진 것인가 하고 조금 기대를 하고 있는데, 나는 이런 유형의 게임을 하지 않아서 뭐 게임 자체를 두고는 할 이야기는 없고..
최근 국내에서 대작 게임들이 연이어 실패하고 있다는데 아이온은 어찌될지 기대해봐야지, 뭐.
내일은 G★Star에 갈 예정이니 가서 직접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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