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 Show 광고가 한 때 사람들의 인기를 끌며, 3G 시장의 선도적 역할을 가져가자
3G 시장엔 상대적으로 관심이 적었던 SKT는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결국 3G 시장엔 적극적으로 뛰어들지 않겠다는 기존 방침을 버리며, T와 되고송을 앞세워 마케팅을 시작한다.
그리고 Show 보란듯이 되고송은 히트를 치게 된다. (SHOW 만큼의 파급력은 아니었을지라도)
이러한 일련의 상황을 보면서, 참, 돈 있으면 마케팅도 잘한다! 라는 생각을 다시금 했고..
또 이렇게 입과 귀에 착착 감기는 광고를 만들어낸 사람들에 존경을 보냈었다.

그리고 최근, 또 SK는 대단한 광고를 내놓았다.
바로 SK 브로드밴드와 See the unseen 런칭광고!

한 번 듣고 와-! 엄청 중독된다, 라고 생각했었는데 (그렇다고 메시지가 잘 전달되었다곤 할 수 없겠지만)
오늘 알고보니 W&Whale 의 R.P.G 가 원곡이었다.
전에 들어보고 "우와! 앨범 괜찮네" 라고 생각했던 앨범에 수록된 곡이었다.
어쩐지 너무 익숙하다 했다;

여튼, 요즘 이 광고 중독된다는 사람이 주변에서 많이 보이는 걸 보면,
SK브로드밴드로 사명을 바꾸며 런칭한 광고 치곤 성공이 아닌가 싶다.

원곡과 비교해서 들어보시라.



<원곡-  R.P.G. Shine - w&whale>



<SK브로드밴드 CM-댄스편>

그리고 이건 동생 덕분에 알게된 극장편! 개사를 어쩌면 이렇게 맛깔스럽게 했을까?
원곡을 바탕으로 TV에서 온에어되고 있는 광고도 개사를 너무 잘해서 사람들이 원곡보다 낫다고 할 정도인데,
극장편은 거기에 재미까지 더했다.
2번 듣고 가사를 얼추 외워버렸을 정도라니- 진짜 잘만든듯!


<SK브로드밴드 - 극장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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