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3일차_

2008.02.15 22:13
1.
내 스스로에게 놀라고 있다.
다시 날씬녀가 되겠다는 뭐 좀 강한 의지같은 게 이번은 제대로 불타오른 기분이다.
밥을 반공기나 남기면서도 아깝다, 라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있고
먹고 싶었던 군고구마나 막 지은 밥냄새가 괴롭혀도 꾹 참을 수 있다니 실로 놀라울 뿐이다.
이 기세로 승승장구.
식욕 조금 참으면 날씬해진다는 것.
잇힝.

2.
다이어트를 하면서 느낀건데,
이 마음 먹은 만큼만 신경써서 영어 공부도 좀 해야지, 라고.
컴퓨터도 하기 싫어진 시간에 영어 단어를 하나라도 더 외워보자,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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